점포만 있으면 돈 없어도 창업 가능하다

오븐구이치킨윙글, 인테리어 무상지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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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 10/16 11:37 | 조회 317487

자기 소유의 점포만 보유하고 있으면 지금 당장 목돈이 없어도 창업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16일 오븐으로 구은 웰빙치킨 프랜차이즈인 윙글은 창업자를 위해 인테리어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테리어 무상지원은 특히 50~66㎡(15~20평) 규모의 점포로 창업을 하는 사람을 주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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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인테리어 무상지원으로 인해 윙글치킨을 통해 창업하는 사람은 50㎡규모의 점포를 갖고 있고, 지금 당장 투자할 돈이 없다고 하더라도 창업이 가능해 졌다.

윙글치킨 50㎡ 규모의 매장을 창업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약 2700만원 정도(인테리어비, 점포 비 제외). 하지만 인테리어는 윙글 본사에서 무상으로 지원해 주고, 창업비용은 윙글에서 무담보, 무보증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창업대출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어, 이를 이용하면 지금 당장 투자비용이 없어도 가능한 것.

윙글 관계자는 “이번 인테리어 무상지원으로 인해 점포만 갖고 있는 창업희망자들이 보다 쉽게 창업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특히 업종전환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윙글은 보광그룹에서 만든 오븐구이치킨 전문 프랜차이즈다.

윙글은 국내산의 신선한 닭에 양파, 마늘, 허브 등의 천연 재료로 숙성한 후 컨벡션 오븐에서 고온으로 굽는다. 이로 인해 닭의 껍질과 속살 사이의 지방이 제거되어 껍질은 바삭하고 속살의 육즙을 그대로 살렸다.

또한 모든 메뉴에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인 백색육을 원료로 사용한다.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발육에도 도움이 되고, 조리과정에서 원료육 자체의 지방을 대부분 제거해 다이어트에도 적합한 웰빙 먹거리로 평가받고 있다. 인터넷 블러그와 카페 등을 통해 맛이 알려지면서 프랜차이즈 치킨 맛집으로도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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