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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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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귀 닫은 4대강추진본부를 읽고서 귀거래사22011-08-23
도로율은 세계적으로 상당히 높은 상태라 더 이상 국토에 도로를 건설하기가 한계점에 도달한 상황에서 전국에 퍼져 있는 하천을 이용한 제2의 민족과 국가의 동맥을 준비해 다음세기를 준비하는 것은 당연한 정부의 책임과 의무라고 할 것이고, 방치로 인한 우기때마다 반복하는 수해예방과 하천개발로 인해 대다수 농촌 또는 지방도시가 경제적, 문화적 교육적 활력 등을 줄 수 있어 하는 국책사업을 경제적인 논리가 아닌 정치적이고 이념적인 논리로 폄하하는 것은 경제전문지라고 하는 귀 신문사의 격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위 기사를 접하고서 자신의 얼굴과 이름이 개제되는 기사글에서 자신의 인격, 지식을 알 수 있어 어떤 글을 읽으면 많은 위로와 도움이 되는데 머니투데이를 좋아하는 구독자로서의 생각을 적어보면 이 글은
1. 절제된 예절이 담긴 기자수첩 기사인지 의문입니다.
2. 어떤 학문과 분야보다도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수치에 터 잡은 글이 아니라 상당히 추상적으로 이념적이지 않은지 생각을 해 봅니다.
3. 외국의 하천과 한국의 하천조건을 동일하게 적용 판단하는 것과 독일의 하천전문가라고 하여 어떤 목적을 가지고 4대강사업을 비판하는 것은 지식을 전하는 방법도 어설프고, 그 전문지식이 대한민국에 도움을 주려는 것인지도 의문입니다.

이와 함께 4대강추진본부 담당자의 부적절한 처신과 행태는 공무원으로서의 자질이 의심되는 것은 어쩔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