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새소식   >   MT에 바란다

MT에 바란다

언제나 열린 뉴스 머니투데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말씀을 기다립니다.
최고의 서비스를 지향하는 머니투데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육사 연애금지, '오랜 짝꿍' 서울여대 어쩌나? 기사 수정을 부탁드립니다. 이나리2013-09-13
안녕하세요 서울여자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3학년 학생입니다.
최근 성매매와 성폭행 사건 등 육사생도들이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육사 연애금지, "오랜 짝꿍" 서울여대 어쩌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82714554222546&outlink=1

이 기사를 쓰신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저희 학교 학생이 서울여자대학교 학생들이 육사생도에게 목 메는 듯한 느낌이라고 기사를 수정해달라고 요청드렸으나
뉘앙스를 풍기는 것만으로는 수정되지 않는다고 대답하셨다고 하는데요.

저희 학교와 육사 간의 최근 미팅이 어느정도 행해지고 있고
육사생도와 서울여대 학생들이 얼마나 만나고 있는지는 파악하고 계시나요?

이미 졸업한 학생의 인터뷰만을 따다가 그게 전반적으로 행해지는 일인양 기사를 쓰신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육사와 서울여대의 축제기간이 같은 것을 지적하셨는데요.
그 시기에 서울여대뿐만 아니라 타 대학들도 모두 축제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교 축제기간에 각자 학교에서 40명씩 모아 만찬 겸 미팅을 꾸준히 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미팅이라고는 하지만 대부분 축제의 연장선으로 즐기는 분위기로, 일반 대학생들이 다른 학교 축제에 놀러가는 것과 마찬가지"

이 부분도 단순히 저 졸업생 한명의 의견으로만 작성되었는데요. 저분이 학교 다니셨을 적엔 어땠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아니거든요.
이런 내용의 기사를 작성하시려면 현재 학교를 다니고 있는 재학생들한테 인터뷰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확인 되지 않은 내용의 기사로 인해 저희 학교 학생들의 이미지를 떨어뜨리는 일을 삼가주셨으면 하고요,
육사 연애 금지로 인해 서울여대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는 식의 제목을 가진 이 기사 정정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