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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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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기자 해명바랍니다 박영희2013-09-04
김도윤기자 해명 바랍니다



오늘 김도윤기자가 쓴

"디아이디, "임원도 팔고, 2대주주도 팔고" 2013.09.04 16:44"

기사 출고 이후, 디이이디는 시간외 하한가에 들어갔습니다.

내일 엄청난 피해가 예상됩니다.


출고된 기사에 의하면

"9.4일 금감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라 했는 데.

금감원 어디를 뒤져 보아도 오늘 공시나온 게 없습니다.


이는 모종의 의도를 갖고

본 종목의 주가에 해고지를 할 의도가 명백해 보입니다.


기사의 내용은 4.5개월 전인 지난 4.23일에 나온 공시를

마치 오늘 나온 거 처럼 기사화 한 것입니다.

김도윤기자가 과연 기자정신이 있는 것인지를 의심케 합니다.


기자 본인은 물론

머니투데이 회사차원에서 해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오늘 나온 기사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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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디, "임원도 팔고, 2대주주도 팔고" 2013.09.04 16:44


[임원 지분 한 주도 남지 않아…2대주주 디아이도 지분 전량 매각]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디아이디의 임원들이 상반기 보유 자사주를 전량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이아디 임원 16명 가운데 자사 주식을 한주라도 갖고 있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 것이다.

4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디아이디 차동환 부사장과 홍은탁 전무는 2분기 자사주 7만9000주와 2만주를 각각 장내 매도했다. 매도시점은 디아이디의 주가가 올들어 가장 높았던 4월이며, 매도가는 7690원~9400원이었다.

앞서 1분기에는 이낙황 전 대표이사와 2대 주주였던 디아이가 보유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특히 가수 싸이의 아버지인 박원호 회장이 최대주주인 디아이는 지난해 디아이디 주식 140만주를 69억5500만원에 매도한데 이어 1분기에도 나머지 주식 141만주를 모두 팔아치웠다.

이로써 디아이는 1998년 공동 투자방식으로 일본 야마토과학과 설립한 디아이디 주식을 모두 매각하며, 관계를 정리했다.

현재 디아이디의 최대주주는 일본 고와(KOWA)로 2010년 3월 야마토과학으로부터 지분을 인수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고와의 디아이디 지분율은 34.47%다.

디아이가 디아이디 지분정리를 마무리하면서 디아이디는 싸이 테마주에서 이탈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아이디는 2대 주주가 디아이라는 점으로 인해 지난해 싸이 테미주로 묶이며 주가가 급등락했다. 지난해초 3000원대이던 주가는 싸이 테마주로 거론되면서 지난해 10월 1만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올해초 4000원대로 시작한 주가는 실적 개선 등 영향으로 4월 8000원대까지 상승했다가 상반기 실적 부진 등 영향으로 최근 500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TV와 태블릿PC용 LCD(액정표시장치) 모듈(LCM)을 생산하는 디아이디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7963억원에 영업이익 20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태블릿PC용 LCM을 삼성에 공급하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올해에도 삼성 태블릿PC 사업 강화 계획에 힘입어 실적 향상이 기대됐지만 올해 1~2분기 모두 적자를 기록했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나빠지면서 올해 상반기 기준 보유한 현금성 자산은 91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약 61% 줄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부채비율은 약 29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