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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제 기자 보시오. 춤추는호날두2011-11-29
조용필 콘서트때문에 80대 시민 억울한 죽음?

기획사 측은 이날 오전 탄천종합운동장 내부 지하상가에 1m 높이의 울타리(펜스)를 설치했는데 81세 남성인 A씨가 이를 넘다가 추락한 것. A씨는 곧바로 인근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이틀 후인 3일 뇌출혈로 끝내 사망했다.

조용필 콘서트는 10월 1일 오후 7시30분에 열릴 예정이었는데 펜스는 이날 오전 10시께 설치됐고 사고는 오전 11시20분께 발생했다.

특히 A씨는 거의 매일 스포츠센터를 오가며 꾸준히 운동을 해왔는데, 이날 조용필 콘서트 개최를 위한 펜스 설치로 사고를 당해 유족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A씨의 아들은 "사람이 죽었으면 조용필이나 다른 책임자가 찾아와 사과를 해야 하는데 보험사 직원만 보내 합의를 유도했다"면서 “지금은 아예 서로 책임 떠넘기기에만 급급하다”고 말했다.

현재 A씨 유가족들은 기획사와 성남시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으며, 조용필 소속사에 대해서도 추가 고발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다.

이에 대해 조용필 소속사 측은 A씨가 공연을 보러 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책임을 질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조용필 소속사 관계자는 “공연과 연관성을 가지고 사고를 당했다면 (모르겠지만) 오지도 않는 사람이 스포츠센터를 가려다 무리하게 넘은 것”이라며 “현재 경찰에서 조사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딱히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획사 관계자는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원만하게 해결했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유가족 측이) 형사고발을 했다”면서 “사고 발생 당시 보험사 직원이 (사과는 자기들이 할테니) 가급적 가지 않는 게 좋겠다는 말을 했다. 그래서 그렇게 한 것인데 일이 커진 것 같다”고 말했다.


당신이 쓴 기사를 보고 내가 한번 분석해볼께

80대 노인이 스포츠센터에 가기위해 탄천종합운동장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1미터 높이의 펜스를 넘다가 쓰러져 뇌출혈로 사망했다.
스포츠센터로 빨리 가기위해 지름길로 빨리 가려다가 사고가 났는데

80대 노인분이 사고로 돌아가셨으니 나도 안타깝기는 하다.
근데 왜 유족들이 합의를 안할까? 조용필 콘서트보러 가다가 사고난거도 아니고
출입하지말라고 설치한 1미터 높이의 펜스를 노인 혼자 넘다가 사고난건데
펜스가 사람을 덮친 사고도 아닌데 왜 합의를 안할까?
장례식이 끝나고 조용필 소속사와 기획사측에서 유족들에게 사과도 했는데
왜 합의를 안할까?

결국 조용필 물고 늘어져서 돈 더 받으려는거 아닌가?

조용필 콘서트때문에 80대 시민이 억울하게 죽어?
억울하게? ㅡㅡ 억울하게 죽는건 저번에 천공기가 에쿠스 깔아뭉겐게 억울한 죽음이다
당신 왜 이런 자극적인 제목으로 기사 썼냐?
설마 돈 처받고 쓴건 아니라고.. 믿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