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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머니투데이 ‘2017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에 르노삼성 'QM6'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2017.08.05
머니투데이가 진행한 '2017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 투표에서 대상인 '베스트 카'에 르노삼성자동차의 'QM6'가 선정됐다. 한국지엠(GM)의 '볼트 EV'가 '비즈니스카'로, 랜드로버 코리아의 '올 뉴 디스커버리'가 '패밀리카'로 각각 뽑혔다.

'올해의 차' 투표는 모바일과 PC를 통해 지난 6월 27일부터 지난달 16일까지 진행됐다. 국내 완성차 5개사와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수입차 17개사에서 출품한 총 22개 모델이 후보였다.

특히 올해는 국내 대표 마케팅 전문조사기관인 '글로벌리서치'와 협업을 통해 투표에 참여하는 소비자들을 세분화해 신뢰성을 높이고 공신력을 강화했다. 수상 차종은 총 4685명의 투표와 설문응답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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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6'/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최고의 차'인 베스트카엔 30.1%를 득표한 르노삼성차의 'QM6'가 뽑혔다. '올해의 차(베스트카)' 부문의 경우 투표 시작과 함께 한국지엠의 '볼트 EV'가 치고 나가며 선두를 달렸지만 중반 이후 압도적인 기세로 경쟁차들을 따돌린 'QM6'가 결국 1위 자리에 올랐다. 초중반 내내 하위권에 머물렀던 기아자동차 (30,400원 상승200 -0.7%) 'K9(2018년형)'(11.2%)과 현대자동차 (142,000원 상승500 0.3%) '아슬란(2017년형)'(7.1%)은 뒷심을 발휘하면서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QM6'는 국산 SUV(다목적스포츠용차량)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중형 SUV 시장에서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모델이다. 지난해 9월 국내 출시 이후 신차 효과를 꾸준히 이어오면서 지난달 말까지 약 3만대가 판매되며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또 전 세계 80여개국에서 출시와 함께 수요가 증가하면서 매달 5000대 가까이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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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EV'/사진제공=한국지엠
'볼트 EV'는 17.8%의 득표율로 'K9(2018년형)'(11.4%)을 제치고 ‘비즈니스카(도심 출퇴근용 차량)’ 부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패밀리카(레저용 차량)' 부문에선 '올 뉴 디스커버리'가 22.4%의 득표를 얻으면서 쌍용자동차의 'G4 렉스턴'(10.8%)을 눌렀다. 'QM6'의 경우 ‘비즈니스카’와 '패밀리카'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지만 중복 수상 배제 원칙에 따라 다음 순위의 차들이 '올해의 차'로 뽑혔다.

'볼트 EV'는 국내에 출시된 전기차 중 인증 주행거리(383km) 가장 길다. 그간 전기차 구매의 걸림돌이 돼왔던 주행거리 제약 문제를 해소한 것이다. 실제 보조금 혜택을 포함해 준중형 승용차 수준인 2000만원대 가격으로 출시되면서 지난 4월 고객계약 접수 하루 만에 올해 판매분 계약이 완료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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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디스커버리'/사진제공=랜드로버 코리아
‘올 뉴 디스커버리’는 전 세계에서 120만대 이상 판매된 디스커버리의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이다. 대형 프리미엄 패밀리 SUV답게 4970mm의 차체에 성인 7명이 여유롭게 탑승할 수 있는 7인승 풀사이즈 구조로 3열에도 190cm 키의 성인이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는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2015년엔 쌍용차의 '티볼리'가 2016년엔 한국지엠의 신형 말리부가 각각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8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머니투데이 사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투표에 참여한 네티즌들에겐 추첨을 통해 시승권과 여권·명함지갑, 캠핑용 다용도 초경량 폴딩 테이블, 차량용 충전기, 우산 등 다양한 선물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