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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늦가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클래식 콘서트 머니투데이 김유진 기자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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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머니투데이 나눔콘서트 송원진·송세진의 소리선물' 10월 공연이 오는 18일 오후 1시 서울 금호아트홀 내 문호아트홀에서 펼쳐진다.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클래식 콘서트가 관객을 찾아온다.

'2015 머니투데이 나눔콘서트 송원진·송세진의 소리선물' 10월 공연이 오는 18일 오후 1시 서울 금호아트홀 내 문호아트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송원진와 피아니스트 송세진씨는 스트라빈스키 이탈리안 모음곡과 게티케 바이올린 소나타, 사라사테의 지고이네르바이젠을 연주한다.

스트라빈스키의 '이탈리안 모음곡(Suite Italienne)'은 러시아 태생인 그가 충격적인 화음과 리듬에 중심을 두고 만든 음악으로, 이탈리아의 무언극에 나오는 익살스런 극중 인물인 '풀치넬라'를 두고 만든 곡 중 6개를 골라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해 편곡한 곡이다.

송원진 교수가 국내 초연을 한 곡인 게디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도 연주된다. 들어본 듯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색다른 멜로디로 새로운 경험을 가능케 하는 곡이다.

마지막으로 선보일 사라사테의 '지고이네르바이젠(Zigeunerweisen)'은 사라사테가 스페인 집시들 사이에 전해지는 각종 무곡을 소재로 여러가지 기법과 표정을 더해 바이올린 독주곡으로 만들어낸 곡이다.

러시아에서 17년간 유학하고 돌아온 바이올리니스트 송원진·피아니스트 송세진 자매의 재능기부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소리선물' 공연은 입장료를 5000원으로 책정해 클래식 대중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티켓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을 위해 기부되고 있다.

◇머니투데이와 함께하는 '송원진·송세진의 소리선물'
- 일 시 : 2015년 10월18일(일) 오후 1시
- 장 소 : 서울 금호아트홀 內 문호아트홀(대우건설 3층)
- 출 연 : 바이올리니스트 송원진, 피아니스트 송세진
- 가 격 : 1인당 5000원(온라인 예매)
- 프로그램 :
1. 스트라빈스키, 이탈리안 모음곡(Suite Italienne)
2. 게디케,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3. 사라사테, 지고이네르바이젠(Zigeunerweisen)
- 후 원 :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대우건설- 예 매 : 바로가기 ☞ nanu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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