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새소식   >   알립니다

알립니다

[알림]핀테크시대 금융·보안 해법은?…SFIS 25일 개최 머니투데이 김희정 기자2016.02.15
카카오은행과 K뱅크가 국내 첫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선정되면서 올해부터 인터넷 전문은행의 영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의 핀테크 관련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머니투데이와 보안 전문 미디어 데일리시큐는 오는 25일 서울 종각역에 위치한 그랑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스마트금융 & 정보보호 페어 2016’ 행사를 개최합니다.

새로운 시장의 등장에 대한 기대감은 크지만 풀어야 할 문제는 여전히 쌓여 있습니다. 인터넷 전문은행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빅데이터 활용 여부가 관건입니다. 개인정보보호법이 강화되면서 서비스 기업이 수집할 수 있는 개인정보의 종류가 극히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앞서 금융당국은 금융기관이 개인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알 수 없도록 비식별화하면 개인정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 바 있습니다. 비식별화된 개인정보를 이용해 기존 금융기관과 차별화되는 금융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인터넷 전문은행의 숙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안 문제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금융사기가 해마다 증가하면서 피해 규모는 연간 3000억원을 넘고 있습니다. 인터넷 전문은행의 거래가 인터넷, 모바일, 자동입출금기(ATM)를 통해 이뤄지는 만큼 피싱, 스미싱, 파밍 등 금융사기의 표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에 개최되는 스마트 금융 & 정보보호 페어(SFIS) 2016에서는 인터넷 전문은행의 등장과 함께 떠오르는 다양한 IT 기술과 보안 대책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날 오전에 열리는 금융권 CIO 및 IT업계 CEO 조찬간담회에서는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 고위관계자와 은행, 보험, 카드사 CIO, CISO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핀테크 산업 및 금융 보안 이슈 등을 논의합니다.

또 행사장 로비에는 핀테크 및 금융보안 관련 솔루션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 부스가 설치돼 급변하는 산업현장에 대한 이해를 도울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행사개요
● 행사명: 스마트 금융 & 정보보호 페어 2016
● 주제: 인터넷 전문은행의 등장과 금융IT 보안 대책
● 장소: 서울 종각역 1번 출구 그랑서울 3층 나인트리 컨벤션
● 일시 2016년 2월 25일(목) 09:00~17:30
● 주최: 머니투데이, 데일리시큐
● 후원: 금융위원회, 미래창조과학부, 금융감독원
● 참가대상: 금융권 의사결정권자 및 금융권 현업 실무자, IT전문가, 기업 및 기관 보안담당자.
● 등록비용 : 사전 등록 5만5000원(VAT 포함), 현장등록 7만7000원(VAT 포함), 중식 및 음료·다과, 자료집 제공
● 참가문의 : 머니투데이 사업국 남택진 과장 02-724-7750, xorwls@mt.co.kr

※무료 주차권은 3시간만 제공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 바랍니다.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