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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10월13일까지 신청 더리더 홍세미 기자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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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the300, 더리더)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을 두 번째로 진행합니다. 행정안전부와 뉴스1, 뉴시스의 후원을 받아 전국 모든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할 수 있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은 지난해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는 두 번째로 지자체들의 혁신적인 실험을 선보이는 장이 될 예정입니다.

지방자치가 올해 22년을 맞았습니다. 전국의 각 지자체장들은 자신만의 강점을 살리며 수많은 혁신적인 정책을 선보였습니다. 각각의 지자체가 하나가 돼 국가가 됩니다. 그들이 발휘하는 실험정신이 곧 우리의 도전입니다. 지방에서 시작한 좋은 영향은 국가 전체로 퍼지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에 숨어있는 ‘혁신적인’ 지방자치 단체의 정책을 선보여 다른 지역이나 정부, 공공기관, 기업들이 도입한다면 이는 곧 대한민국의 발전으로 연결됩니다.

하지만 각 지방들의 ‘소통 점수’는 낮다는 게 일반적입니다. 좋은 정책을 교류할 장도, 전파되고 확산되는 것도 미흡하다는 평가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다른 선진국의 경우에는 지자체들의 모범적인 혁신정책을 발굴해 시상하고 폭넓게 알리는 장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미국 지방정부의 50% 이상이 가입한 지방정부협의회인 '국제도시관리자협회'(ICMA)는 이미 정기적인 워크샵을 통해 개별 지방정부의 혁신정책 등 모범사례들을 정리해 소개하고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취지에서 머니투데이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지난해부터 매년 1회씩 전국 17개 광역자지단체,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을 진행합니다. 선정된 지자체는 포상과 전국적으로 정책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대상은 광역·시·군·구 4개 그룹에서 각 1개씩 총 4개가 선정됩니다.

대상 수상자에겐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담당 공무원 해외시찰 등이 주어집니다. 아울러 해당 지자체장 인터뷰 등을 통해 수상 정책과 지자체의 역점사업을 충실히 알릴 예정입니다.

모든 지자체는 이메일을 통해 무료로 ‘복수의 혁신정책’에 대해 심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일자리와 투자를 늘린 정책을 비롯해 주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거나 행정을 효율적이고 민주적으로 탈바꿈한 정책 등 지자체가 주도한 혁신정책이라면 무엇이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의 가장 큰 특징은 지자체의 활동 전반이 아니라 지자체의 특정한 ‘한가지 혁신정책’에 대해 시상하다는 점입니다. 하나의 지자체라도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모든 분야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아야만 받을 수 있던 기존의 지자체 관련 상들과는 차별화되는 점입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의 또 다른 특징은 '슈퍼스타K'와 같은 '오디션' 방식으로 최종 면접 심사가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지자체장 또는 사업 책임자가 서울 여의도 국회의 컨퍼런스룸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질문에 답변하면 심사위원들이 그 자리에서 대상 수상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심사는 세 번에 걸쳐 이뤄집니다. 1차 예비심사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2차 본심사는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 지방자치 분야 최고 권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광역·시·군·구 4개 그룹 별로 각각 3개(총 12개)의 정책이 추려져 3차 최종 면접 심사에 진출합니다. 각 그룹별로 3차 최종 면접 심사 진출작 3개 가운데 1개에 대상이 주어지고, 나머지 2개에는 최우수상이 주어집니다.

심사기준은 △사업 목표 및 내용의 적절성 △지역 부합성 및 전략성 △추진체계 및 추진과정의 적절성 △추진 인프라의 수준 △지자체장의 추진의지 △성과 △파급성 △혁신성 △창의성 △투명성 △지속가능성 등 입니다.

최종 면접 심사와 시상식은 11월24일(금) 열릴 예정입니다. 대상 선정 결과는 11월24일(금) 머니투데이와 뉴시스·뉴스1 등을 통해 공식 발표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개요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자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개요]

*주최: 머니투데이(더300, 더리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후원: 행정안전부, 뉴스1, 뉴시스 등

1. 대상 수상자 혜택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담당 공무원 해외시찰
-해당 지자체장 인터뷰 등 수상 정책 관련 기사 보도
-해당 지자체 역점사업 관련 홍보

2. 신청 자격: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 (심사비 무료)

3. 신청 대상: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혁신정책 (복수의 정책 신청 가능)

4. 신청 기간: 2017년 9월5일(월)∼2017월 10월13일(금)

5. 신청서 양식: 본 기사 최하단 또는 머니투데이 홈페이지(www.mt.co.kr), 머니투데이 '더리더' 홈페이지(theleader.mt.co.kr)에서 다운로드

6. 접수처: 이메일(theleader201@naver.com)

7. 본심사 합격자 통지: 2017년 11월초

8. 최종 면접 심사 및 시상식: 2017년 11월24일(금)

9. 최종 선정 결과 공식 발표 및 보도: 2017년 11월24일(금)

10. 문의처: 02-724-0953 (머니투데이)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평가신청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