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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뉴스]국민 80% "집값 보합 혹은 빠진다"…원인은 "정부 정책" 47%

머니투데이    이승현 디자인기자|입력 : 2018/07/05 06:04 |조회 5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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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수 소비자가 하반기 주택 가격이 보합세를 보이거나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으로는 정부의 주택 정책을 꼽았다. 머니투데이가 KB국민은행과 KB부동산 리브온 회원 2795명을 대상으로 6월 5~18일 공동으로 진행한 '주택 구매 및 수익형 부동산 투자 의향' 설문조사 결과 하반기 주택가격 전망은 하락 39.6%, 보합 39.5%, 상승 15.6%, 잘 모름 5.2% 순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80%가 올 하반기 주택 가격이 약·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하반기 주택 가격 변동을 주도할 핵심요인으로는 정부 부동산 정책이라는 응답이 47.3%에 달해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대출 금리 19.3%, 주택 공급 16.0%, 국내 경기 6.9%, 주택 수요 8.5%, 해외 경기 1.9% 순으로 나타났다.

주택 구매시기와 의향에 대해서는 25.7%가 2020년에 구매하겠다고 밝혔으며 2019년 20.9%. 추가 정부 대책 나올 때 20.6%, 2018년 하반기 16.2%, 구매의향 없음 16.5% 순으로 조사됐다.

주택 구매 의향이 아예 없다는 응답자 중 33.4%는 ‘너무 상승한 가격’, 25.8%는 ‘공급과잉 등 주택경기 불투명’을 원인으로 꼽았다.

주택 구입 시 가장 우선하는 조건은 생활환경(공원, 커뮤니티 시설 등) 41.9%, 교통 33.6%, 출퇴근 거리 14.3%, 학군 10.2%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