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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극단적 남성 혐오 "여권 신장에 도움 안된다" 80%

머니투데이    김지영 디자인기자|입력 : 2018/07/25 19:16 |조회 7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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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픽뉴스] 극단적 남성 혐오 "여권 신장에 도움 안된다" 80%

남성 혐오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머니투데이는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성인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남성 혐오 시위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남성 272명, 여성 231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시위에 참가한 여성들이 쓰는 남성 혐오 표현을 계기로 기존 여성 혐오 표현의 심각성을 인식했느냐는 질문에 334명(66.4%)이 '(매우) 그렇다'고 응답했다. 이들 중 남성은 137명(41%)절반정도 포함되어 있었다. 대부분 이러한 남성 혐오 표현이 여성 권익 신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남성 혐오 행동이 여성 인권 신장에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405명(80.5%)이 '(전혀)그렇지 않다'고 응답했다. 이들 중 여성은 159명(39.2%)으로 남녀 모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 모두 일부의 표현을 전체 페미니즘으로 확대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