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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이한열 열사' 몸 던져 연 새 길, 30년 건너 2017년과 만나다

머니투데이|입력 :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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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독재정권을 비판하며 거리에 나선 고(故) 이한열 열사가 전투경찰이 쏜 최루탄에 머리를 맞고 쓰러진 지 꼭 30년인 9일. 이 열사가 몸을 던져 열어젖힌 '새 길'이 30년의 세월을 건너 2017년의 촛불시민들과 만났다.

이한열 열사의 30주기를 맞은 이날 서울광장에서는 '이한열 문화제-2017이 1987에게'가 진행됐다.

1987년 그 날 최루탄을 맞고 쓰러진 이 열사에게 2017년의 촛불시민이 손을 건넨다는 내용의 대학생 플래시몹 퍼포먼스로 문을 연 '이한열 문화제'는 이 열사의 영정 그림을 실은 차량을 따라 시민들이 태평로를 행진하는 장례행렬 재현으로 이어졌다.

영상 촬영 : 김현아 홍재의 기자
영상 편집 : 김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