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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총파업 돌입한 KBS·MBC...KBS 최원정, MBC 손정은 아나운서 "파업 참가로 부당 대우 받았다"

머니투데이|입력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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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MBC, KBS본부(이하 MBC 노조, KBS 노조)가 4일 0시를 기해 총파업에 돌입했다. KBS노조와 MBC노조는 현 경영진이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무너뜨렸다고 규정하고 퇴진을 요구하며 5년 만에 동시 총파업에 들아갔다.

MBC 노조는 이날 오후 2시 상암MBC 사옥 앞에서 총파업 합동 출정식을 진행했다. 이날 출정식 참여 인원은 1500여명, 파업 참가자는 모두 2000여명이다.

KBS 새 노조도 같은 날 오후 3시 여의도 사옥앞에서 700여명의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총파업 출정식을 갖고 "다시 KBS, 국민의 방송으로", "방송독립쟁취 투쟁"등의 구호를 외쳤다. 현재 KBS 파업 참가자는 1800여명이며 오는 7일 KBS 1노조도 파업에 동참할 예정이어서 참가자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