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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화재 응급실 내부 CCTV

머니투데이|입력 : 2018.01.26 |조회 : 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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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26일 오전 7시32분 경남 밀양 세종병원 1층 응급실에서 불이 나 37명이 숨졌다. 부상자는 모두 125명(중상 14명)으로 집계됐으나 이 중 10명이 위독한 상태여서 사망자는 더 늘어날 우려가 있다.

경찰은 대형 화재 사고인 만큼 우선 목격자와 병원 근무자 조사 등으로 화재 원인을 규명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화재 원인은 방화와 실화, 전기 누전과 같은 사고 등으로 나뉠 수 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과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전문기관의 합동 화재 감식이 필요하다.

합동 감식 결과 등에 따라 화재 원인이 방화로 결론 나면 CCTV(폐쇄회로화면) 분석 등으로 방화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게 된다. 실화일 경우 누가 어떤 실수로 화재가 났는지 조사해 책임자를 가려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