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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거 후…호숫가로 피신한 김구의 피난처를 찾아서

머니투데이|입력 :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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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중국 저장성 자싱시(가흥시) 매만가 76호에 위치한 백범 김구의 피난처를 찾았다.

김구와 그의 가족, 임시정부 요인들은 1932년 매헌 윤봉길 의사의 상하이 훙커우공원 도시락폭탄 의거 후 일제의 압박을 피해 피난생활을 시작했다.

첫 피난지는 상하이에서 차량으로 2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의 자싱시였다. 현재 금액으로 200억원의 현상금이 걸려있던 김구는 당시 중국인 추푸성(저보성) 가족의 도움으로 자싱시에서 피난생활을 했다.

이 피난처는 2000년 자싱시 단위의 보호대상으로 지정돼 국내 독립기념관과 협력을 거쳐 2006년이 돼서야 대중에게 공개됐다. 현재는 자싱시에 진출한 국내기업 효성도 피난처 관리에 자금을 보태고 있다.

이곳은 김구 피난처로 당시 상황을 소개하는 장소와 현장을 재현한 전시실이 마련돼 있다. 김구가 사용한 작은 욕조와 마당, 남호 호수가 그대로 보이는 침실 등이 그대로 재현돼 있다.

영상 촬영 : 이건희 기자
영상 편집 : 김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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