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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대 버거' 인앤아웃을 한국에서 다시 먹으려면?

머니투데이|입력 :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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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대 버거' 중 하나라는 인앤아웃. 먹을 때 상투스가 울린다는 인앤아웃. 그 인앤아웃이 한국에 상륙했다. 비록 22일 딱 하루, 단 3시간만 열리는 팝업 스토어였지만.

인앤아웃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 강남구 바비레드 강남점에 팝업 스토어를 열고 버거를 선착순 한정판매한다고 신문 지면 광고를 통해 밝혔다.

1020세대라면 신문지를 구경한 지 기억도 안 날 만큼 아득할테지만 디지털 강국, SNS 강국 한국답게 신문에 난 작은 광고는 SNS를 타고 널리 퍼졌다. 그 결과 인앤아웃 팝업 스토어 앞에는 새벽부터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오픈 시간이 아직 한참이나 남았는데도 골목을 돌고 돌아 끝도 없는 줄이 이어졌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내내 랭크된 '인앤아웃 버거'. 이 정도 인기와 반응이면 한국에 상설 매장을 낼 만도 한데 왜 2012년부터 다섯 번이나 팝업 스토어만 여는 걸까? 해외 매장은 한 곳도 없는 인앤아웃이지만 얼마 전 한국에 매장을 낸 쉑쉑버거처럼 조만간 한국에 진출 계획을 세우진 않았을까?

팝업 스토어를 찾아 고객들과 만난 에릭 빌링스 인앤아웃 매니저 겸 요리사의 답변은 모두의 기대를 저버리는 내용이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다시 인앤아웃 버거를 먹으려면 2, 3년 뒤 다시 열릴지도 모르는 팝업 스토어를 기다리거나 아예 미국 서부로 날아가는 방법밖엔 없을 전망이다.

영상 촬영 : 이호길 인턴 기자
영상 편집 : 김현아 기자
번역 : 하세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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