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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 살해' 고유정, 범행도구 환불 받은 이유는?…"찝찝해서"

머니투데이|입력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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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고유정이 범행도구로 쓰기 위해 마트에서 구입한 물품을 환불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유는 "시신 옆에 있었던 거라 찝찝해서"였다.

제주동부경찰서가 10일 공개한 CCTV 영상에서 고유정은 지난달 28일 제주시의 한 마트에 들러 표백제, 락스, 테이프 3개, 공구세트, 청소용품 등을 환불했다.

오른손에 붕대를 감고 마트에 다시 나타난 고유정은 이날 훼손한 시신을 차량에 싣고 제주~완도행 여객선을 통해 제주를 빠져나갔다.

앞서 고유정은 6일 전인 지난달 22일 같은 마트에서 흉기 한 점과 표백제, 고무장갑, 청소도구 등을 구입했다. 경찰은 고유정이 범행에 쓸 물품들을 구입한 다음 쓰고 남은 물건들을 환불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고유정은 환불 이유에 대해 "시체 옆에 있었으니 찝찝해서"라고 진술했다.


영상 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영상 편집 : 김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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