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인맥구축 서비스인 링크나우(www.Linknow.kr)가 오픈 한 달 만에 회원 숫자가 20일 1만 명을 돌파했다.
링크나우 (Linknow.kr)는 회원이 친구(1단계)는 물론 친구의 친구(2단계) 친구의 친구의 친구(3단계)까지 인맥을 연결할 수 있는 웹2.0방식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Social Networking Service)로, 지난 7월 11일 오픈했다.
다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인 한국의 싸이월드, 미국의 마이스페이스 등은 1단계까지 밖에 볼 수 없다.
링크나우 신동호 대표는 “링크나우는 오프라인에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광범위한 인맥을 순식간에 구축할 수 있게 함으로써 마케팅, 제휴, 스카우트, 수주, 투자 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우 유용한 비즈니스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링크나우는 3단계 인맥까지 볼 수 있는 강력한 ‘인맥검색엔진’을 도입해 회원이 3단계까지 많은 인맥을 순식간에 구축할 수 있게 한다.
현재 링크나우 회원 한 명은 평균적으로 3.9명의 친구, 219명의 친구의 친구, 1857명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와 연결돼 있고, 1~3단계까지 친구를 모두 합치면 무려 2080명의 인맥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비교적 가까운 사이라고 볼 수 있는 3단계 이내에 드는 인맥이 전체 회원 1만 명의 20 %나 되는 것이다.
한편, 링크나우는 회원 1만 명에 대한 분석을 통해 한국 사회의 비즈니스 인맥을 출신대학별, 지역별, 산업별로 조사했다. 그 결과 출신대학 별로는 서울대가 6.3%로 가장 많았고, 이어 연세대 5.1%, 고려대 4.7%, 한양대 4.4%, 성균관대 3.1%, 중앙대 2.8%, 경희대 2.5%, 방송통신대 2.3%, 서강대 2.3%, 인하대 2.2%의 순서로 나타났다.
또한 링크나우 비즈니스 회원의 산업별 비중을 보면 소프트웨어가 6.1%, 인터넷이 5.5%, 광고와 마케팅 5.0%, 경영컨설팅 4.3%, 전기전자제조 3.9%, 시스템통합 3.9%, 통신 3.0%, 신문잡지 2.7%, 홍보와 커뮤니케이션 2.3%, 모바일과 무선 2.2%, 보험 2.1%로 나타났다. 가장 비중이 높은 10대 산업 가운데 9개가 서비스업이고, 제조업은 전기전자제조업 하나에 불과했다.
링크나우 신동호 대표는 "링크나우는 적극적인 투자 유치와 추가 서비스 개발, 전문인력 확보,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올해 말까지 회원의 숫자를 30만 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