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마블 40억달러에 인수(상보)

디즈니, 마블 40억달러에 인수(상보)

김경환 기자
2009.08.3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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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가 31일(현금) 마블엔터테인먼트를 40억달러의 현금과 주식에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월트디즈니는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캡틴아메리카, 엑스맨 등 마벨이 보유하고 있는 만화 캐릭터 5000여개 이상에 대한 판권도 모두 소유하게 된다.

월트디즈니는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강자로 재탄생하게 됐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양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마블 주주들은 1주당 30달러 현금에 월트디즈니 0.745주를 받게 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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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경제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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