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신탁과 다올자산운용이하나금융지주(119,700원 ▲7,300 +6.49%)의 자회사와 손자회사로 편입됐다.
하나지주는 지난 3일 금융위원회가 다올신탁의 대주주 변경을 승인했고, 관련 주식 취득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지주는 다올신타의 주식 58%를 확보해 대주주가 됐고, 다올신탁이 최대주주(지분 50.4%)로 있는 다올자산운용은 손자회사로 편입됐다. 회사명은 각각 하나다올신탁과 하나다올자산운용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하나지주 관계자는 "부동산 신탁 회사인 다올신탁의 편입에 따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새로운 성장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