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20일(미국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제치고 트위터 여왕으로 등극했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달 '페이스북(Facebook)'에서 최초로 1,000만명 이상의 팬들을 끌어 모은 데 이어 트위터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트위터리언이 됐다. 22일 현재 레이디 가가를 팔로잉 한 사용자는 570여만명에 이른다.
배우 애쉬튼 커쳐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500만명을 돌파하며 뒤를 잇고 있다.
애쉬튼 커쳐는 지난 5월 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 1위 자리를 내준 데 이어 레이디 가가의 약진으로 3위로 내려앉았다.
현재 레이디 가가는 페이스북에도 약 1,600여만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33여만명의 유튜브 가입자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