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방송인 A씨 섹스비디오 파장 일파만파 (종합)

유명 방송인 A씨 섹스비디오 파장 일파만파 (종합)

뉴스1 제공
2011.12.05 18:19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 미스코리아 출신 유명 방송인으로 추정되는 A씨의 섹스 비디오가 빠르게 유포되면서 연예계 파장이 커지고 있다.

4일 오후 한 블로그에는 ‘방송인 A양 SEX VIDEO’라는 제목으로 한 동영상이 등장했고 5일 현재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있다.

이 영상 속 여성은 A씨와 흡사한 모습이어서 진위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영상은 A씨 전 남자친구 B씨의 친구라고 주장하는 C씨가 올렸다.

4일 어느 블로그 웹사이트에 ‘방송인 섹스 비디오’라는 제목의 영상과 사진이 올라왔다.

2분52초 분량의 이 영상에는 A씨와 닮은 이 여성이 한 남성과 성관계를 맺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

C씨는 블로그에서 “온갖 가식과 이기심으로 남을 아프게 하며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의 모습을 더 이상은 볼 수가 없다”며 “자선단체 홍보대사, 방송인, 전 미스코리아, 전 아나운서라는 타이틀들이 다 무슨 소용이 있느냐. 먼저 인간이 돼야 한다. ○○○도 아파봐야 정신을 차린다”며 동영상 유포 이유를 밝혔다.

C씨는 이어 “이 (섹스)동영상은 ○○○이 동거했던 연인과 찍은 것”이라며 “동거, 최소 2차례 임신중절, 전 애인으로부터의 금전적 혜택, 가슴 확대수술, 성형 등등”을 언급하며 홍콩의 한 병원에서낙태수술을 받은 기록을 첨부하기도 했다.

또 “친오빠라는 사람이 해결사들을 고용해 전 애인을 구타한 뒤 감금, 절대 폭로하지 않겠다는 혈각서를 쓰게 했다. 폭행으로 인해 입원해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심각했다”며 “더 무서운 사실은 ○○○도 전 애인이 폭행당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는 것이다. 폭행이 끝난뒤 ○○○가 손을 내밀어 일으켰다더라. 무서운 인간 ○○○”이라고 부연했다.

이 같은 내용은 한글과 영어로 자세히 설명돼 있으며 A씨는 현재 연락두절 상태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A양 맞다. 척 보는 순간 알겠다”, “그냥 닮은 사람 아닌가”, “동영상도 충격이지만 블로그 내용이 사실이라면 더욱 충격이다” 등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