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금융, '코리안 아이' 아부다비 전시 후원

SC금융, '코리안 아이' 아부다비 전시 후원

김유경 기자
2012.03.19 15:09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가 한국 현대미술 전시인 ‘코리안 아이: 에너지와 물질’전의 공식 후원사로서 중동지역 문화 허브로 부상 중인 아랍에미레이트연합 (UAE)의 수도 아부다비에서 18일(현지 시간)부터 패럴렐현대미술과 함께 한국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리차드 힐(오른쪽 두 번째)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대표이사 겸 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과 세레넬라 시클리티라(오른쪽 첫 번째) 코리안 아이 공동 창립자가 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코리안 아이’ 아부다비展 오프닝 행사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4월 25일까지 UAE 아부다비의 페어몬트 밥 알 바흐르 호텔에서 전시된다.
↑리차드 힐(오른쪽 두 번째)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대표이사 겸 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과 세레넬라 시클리티라(오른쪽 첫 번째) 코리안 아이 공동 창립자가 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코리안 아이’ 아부다비展 오프닝 행사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4월 25일까지 UAE 아부다비의 페어몬트 밥 알 바흐르 호텔에서 전시된다.

‘코리안 아이’ 아부다비 전시는 지난해 9월 대한민국 국회에서의 프리뷰전시에 이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뉴욕 아트디자인박물관에서 열린 ‘코리안 아이: 에너지와 물질’전의 글로벌 순회 전시의 일환이다.

이번 전시는 오는 4월 25일까지 UAE 아부다비의 페어몬트 밥 알 바흐르 호텔 로비에서 진행되며, 주UAE 한국대사관도 현지 파트너로 후원에 동참한다.

‘코리안 아이’ 아부다비 전시에는 뉴욕 전시에 참여했던 신진 및 기성 현대미술 작가 중 14명의 사진, 그림, 조각 작품 19점과 새롭게 ‘코리안 아이’가 선정한 한국 작가 4명의 작품이 선보인다. 더불어 UAE에서 주목 받고 있는 현대미술 작가 2 명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는 한국의 미술과 브랜드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노력의 일환으로 ‘코리안 아이’의 설립 초기인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후원 및 재정지원을 하고 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현재까지 런던, 싱가포르, 서울, 뉴욕 등에서 열린 ‘코리안 아이’ 전시를 후원했다. 그 동안 ‘코리안 아이’ 전시에는 70만 5000명 이상의 관객이 방문해 한국 현대미술을 국제 무대에 소개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유경 정보미디어과학부장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김유경 정보미디어과학부장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