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블랙박스 전문 업체 피타소프트(대표 허현민)가 지난 10일 HD 보급형 제품인 ‘블랙뷰 DR380-HD’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HD 고급형 ‘DR400G-HD’에 뒤이어 나온 제품으로 고급형의 경우 현재 FULL HD 블랙박스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에 내놓은 블랙뷰 ‘DR380-HD’는 120도 화각으로 영상 왜곡이 없고 HD(1280x720) 화질을 자랑한다. 충격방지 G센서를 내장했고, 끊김 없는 30프레임의 부드러운 영상을 구현한다. 상시녹화, 이벤트녹화, 주차모드녹화 등을 지원하고 주차 중 모션 감시도 수행한다. 또 음성안내 및 전면 LED와 버튼부 LED의 색상 변화를 통해 다양한 녹화상태를 보여주고 본체를 360도 회전할 수 있어 녹화방향 설정이 편리하다.

특히 녹화 영상을 재생하는 블랙뷰 애플리케이션(안드로이드)을 이용해 환경설정을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다. 게다가 ‘블랙뷰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줌 기능(2~4배)과 마우스 휠(최대 200%)로 녹화영상을 확대할 수도 있다.
회사 관계자는 “블랙뷰는 충돌 사고부터 크고 작은 접촉 사고 현장 등 주행 또는 주?정차 시 노출되는 다양한 상황에서 운전자를 돕는 확실한 목격자가 될 것”이라며 “DR380-HD는 보급형으로 출시됐지만 베타테스트를 통해 주야간 화질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피타소프트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차량 액세서리 4종 세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블랙뷰 공식대리점은 공식 장착점 전용몰(mall.blackvue.com)에서 DR380-HD를 30대 이상 구매한 업체에게 사은품으로 현수막 및 X-배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블랙뷰 DR380-HD는 신세계몰, AK몰, 디앤샵, 11번가, 옥션, 지마켓, 인터파크 등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