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2 희망서울 구매 엑스포' 성과 공개

서울시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2 희망서울 구매엑스포'에서 2억5000만원의 현장 판매가 이뤄졌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8~19일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관(SETEC)에서 열린 엑스포에서 총 2억5000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8개 기업은 추후 계약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엑스포 관계자는 "행사에 참가한 일부 기업들만 현장 판매를 진행했음에도 상당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엑스포는 장애인·여성·어르신 등을 고용하는 사회적 기업이 만든 싸고 질 좋은 제품을 홍보하고 매출을 올리는 기회를 마련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총 115개 사회적 약자기업이 참여해 80여종의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