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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인터넷 창업자, 경영일선 나선다

-주영흠氏,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주병회 전 대표와 역할 분담

머니투데이 성연광 기자 |입력 : 2005.12.0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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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인터넷을 설립한 주영흠씨가 경영 일선에 전면 나선다. 잉카인터넷은 '엔프로텍트'라는 키보드 보안 제품으로 유명한 PC보안 전문업체다.

잉카인터넷은 최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영흠 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30 사진)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주영흠 신임대표는 잉카인터넷 창업자이자 현 최대주주로, 지난 94년 공개용 백신 타키온 개발해 화제가 됐으며, 98년에는 권석철씨와 함께 하우리 창립 멤버로 활동한 엔지니어 출신이다. 이후 지난 2001년 PC보안회사인 잉카인터넷을 설립했지만, 그동안은 비등기임원으로 사내 R&D 및 제품개발만을 총괄해오다 올해 9월에서야 부사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주영흠 신임 대표이사는 앞으로 회사전략 및 기술 개발을 총괄하며, 제품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주병회 전 대표이사는 부사장으로 선임돼 본부의 영업과 마케팅 및 대외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주병회 전 대표는 주영흠 신임사장의 삼촌으로, 그동안 키보드 보안 및 게임 보안솔루션 등의 영업을 크게 강화하면서 잉카인터넷이 주요 보안업체로 자리잡는데 적잖은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잉카인터넷은 이번 주영흠 신임사장 선임을 계기로 내부조직을 재정비해 보안사업을 크게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회사측은 또 임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 및 원활한 영업활동과 업무공간 확보를 위해 이주 중 사옥을 확장 이전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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