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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가 추천하는 절약만점 요금제는?

[Digital Life~]SKT '온가족할인' KTF '쇼킹제휴팩' LGT '오즈무료'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입력 : 2008.12.27 10:00
◆SK텔레콤, 'T끼리 온가족 할인제'
국내 1위의 이통사인 SK텔레콤은 'T끼리 온가족 할인제도'를 추천했다. 지난 4월 출시 이후 2개월만에 100만명이 가입한 인기요금제다. 현재 가입자수는 250만명에 달한다.

SK텔레콤 이동전화를 사용중인 가족들이 2명~5명까지 가입할 수 있다. 가족들간 가입연수를 합쳐 기본료를 10~50%까지 할인해주는 상품이다. 또한 망내할인인 'T끼리 T내는 요금'에 가입한 고객은 가족간 무료 음성·영상통화를 회선당 300분씩 제공받으며, 망내할인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은 음성통화료의 50%를 할인받는다.

가입대상은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상의 가족인 경우다. 사위와 며느리도 포함된다. 가족들이 많이 뭉칠 수록 비례해서 요금할인 폭이 커지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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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T끼리 온가족 할인제'는 가족들간 가입연수를 합쳐 기본료의 10~50%를 할인해준다.


◆KTF, '쇼킹제휴팩'
KTF는 망내할인 등 다른 이통사도 갖고 있는 요금할인 프로그램을 벗어나 다소 특이하게 부가서비스인 쇼킹제휴팩을 추천했다.

쇼킹제휴팩은 기존에 별도로 요금제에 가입해야하는 제휴상품과는 달리 추가 부담금없이 가입만하면 최대 월통신요금의 35%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무료 부가서비스. 매월 15만명이 가입하는 KTF의 히트작이다.

아시아나 에어텔, 티머니, 넷마블머니, 미래에셋펀드, 애니카, 옥션머니 등 6개 상품의 혜택을 볼 수 있다. 예컨대 쇼아시아나에이텔은 아시아사 항공국내선 15% 할인과 호텔 특별할인을 제공한다. KTF 고객과 동반 1인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름 성수기 시즌을 제외하고 연중 30회까지 할인을 받는다. 물론 아시아나 항공마일리지도 동시에 적립된다.

또 쇼 애니카는 매월 통화요금의 10%(최대 2만5000원)을 적립, 애니카 자동차 보험료로 지원받는다.

통화료의 일부를 포인트로 적립받아 제휴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할인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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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의 '오즈 무료통화요금제'는 데이터요금이 무료이며, 기본료도 최대 2만4000원까지 할인해준다.


◆LG텔레콤 '오즈 무료통화요금제'
LG텔레콤은 '오즈 무료통화요금제'를 주저없이 골랐다. '오즈 6시간무료', '오즈 8시간무료', '오즈 13시간무료' 등 3가지로 구성되며, 기본료를 1만4000원~2만4000원까지 할인해준다.

한마디로 음성과 데이터통화량이 많은 고객에게 적합한 요금제다. 예컨대 오즈 6시간무료에 가입할 경우 월 기본료 5만1000원 중 1만4000원을 할인받아 3만7000원만 내면된다. 여기에 덤으로 월 6000원짜리 오즈서비스를 공짜로 쓸 수 있다.

또한 LG텔레콤은 오즈 무료통화요금제에 가입하고, 오즈 전용 휴대폰을 할부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매월 3000원의 휴대폰 구입금액도 지원한다.

무선인터넷 등 데이터요금이 많이 나오는 데다 낡은 휴대폰을 바꿔야하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요금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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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의 '쇼킹제휴팩'은 추가 부담금없이 가입만하면 통신요금의 최대 35%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무료 부가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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