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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 핫메일 'co.kr' 계정 신설

hotmail.co.kr 서비스 시작… 원하는 이메일 ID 생성 가능

머니투데이 성연광 기자 |입력 : 2010.01.2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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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hotmail.co.kr로 내가 원하는 핫메일 아이디 만드세요"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그동안 제공해왔던 무료 이메일 서비스 핫메일(hotmail.com)에 더해 별도의 국내 계정인 'hotmail.co.kr'을 28일부터 새롭게 제공한다.

이로써 매월 전세계 사용자가 3억 2천만 명이 넘는 기존 'hotmail.com'으로는 원하는 아이디를 만들기 어려웠던 국내 사용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핫메일 아이디를 만들 수 있게 됐다.

새로운 이메일 신청은 윈도우 라이브 메일 홈페이지(http://windowslive.msn.co.kr/hotmail)에서 ‘ID 만들러 가기’ 버튼을 누르면 할 수 있다.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 없이 이름, 성별, 국가 및 지역 등만 입력하면 간단하게 생성된다. 등록 시 아이디 중복 여부를 확인한 후 선착순으로 원하는 아이디를 만들 수 있다.

또한 핫메일, 라이브 메일(live.co.kr) 등 사용 중인 메일 계정이 많다면 hotmail.co.kr에서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다.

윈도 라이브 핫메일은 메일 저장용량을 무제한으로 지원하고, 스팸 설정을 해 놓으면 MS 스팸 필터링 기술(스마트스크린)을 통해 80% 이상 스팸메일을 줄일 수 있다.

한국MS 컨슈머 온라인 사업부 정근욱 상무는 “새로운 핫메일 계정으로 국내 사용자들은 윈도 라이브의 다양한 무료 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능 및 보안을 강화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가별 핫메일 계정은 한국을 포함해서 호주, 스웨덴, 싱가포르 등 26개국에서 동시에 신설된다. 윈도 라이브 핫메일은 현재 전 세계 59개국 36언어로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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