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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매, 10대를 위한 온라인 쇼핑공간

머니투데이 김경원 기자 |입력 : 2010.02.1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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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200만 원으로 시작해 1년여 만에 월 평균 억대 매출을 올리는 쇼핑몰이 있어 눈길을 끈다. 여성의류 전문몰 박남매(대표 박노철·www.pak-namae.com)가 바로 그곳.

지난 2007년 8월 8월 카페24(www.cafe24.com) 솔루션을 통해 문을 연 박남매의 주요 타깃층은 여중·고생이다. 박남매는 창업자금 200만 원으로 제품 촬영을 위한 카메라를 장만하고 남은 돈으로 판매할 의류를 구입하면서 출발했다.

수 개월간 시행착오를 겪은 박노철 대표는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중·고생을 위한 의류 아이템을 선정했다. 품질이 좋으면서 가격은 저렴한 보세의류를 소량 판매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박 대표는 옷감이나 세탁 후 품질에도 세심하게 신경 쓴다. 직접적인 구매자는 중·고등학생이지만 부모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다. 부모들의 만족도가 떨어지면 구매 취소나 반품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박남매는 판매 이윤이 줄더라도 저렴하게 판매하겠다는 게 원칙이다. 이를 위해 자체 제작을 중요시한다. 품질을 높이고 단가를 낮추기 위한 시도다. 현재 자체 제작 비중은 10% 정도다.

박 대표는 “자체 제작 확대는 경쟁몰과 구입처가 겹치면서 나타나는 디자인 중복이나 비슷한 콘셉트로 인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라며 “티셔츠의 경우 50%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노력으로 박남매의 회원은 5만 명 정도이며 30%가 단골 고객일 정도로 재구매율도 높다. 고객층도 대학생까지 넓어졌다. 박 대표는 “올해는 공격적인 운영으로 박남매의 인지도를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대표는 지난해 12월에 디자인을 선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캡틴라이(www.captain-rai.com)를 오픈하기도 했다.
박남매, 10대를 위한 온라인 쇼핑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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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나현진  | 2013.08.19 12:22

다단계 회사임 절대로 믿지마셈 믿다가 집 다날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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