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뉴스

  • 증권
  • 부동산
  • 오피니언
  • 포토/영상
통합검색
정치
정책
증권
금융
산업
ITㆍ과학
중기
부동산
국제
사회
생활문화
연예
스포츠
스페셜
전체
  • 머니투데이를 네이버 뉴스스탠드 마이뉴스로 만나세요

日애니 ‘바람의 검심’ 영화화, 2012년 개봉

머니투데이 김예현 인턴기자 |입력 : 2011.06.29 18:01|조회 : 7749
기사공유
日애니 ‘바람의 검심’ 영화화, 2012년 개봉
↑영화 '바람의 검심' 주인공 역을 맡은 일본배우 사토 타케루(좌), 만화 '바람의 검심' 주인공 켄신(우)
일본 애니메이션 ‘바람의 검심’이 실사 영화화된다. 일본배우 사토 타케루가 주인공 검객 ‘켄신’역에 낙점됐으며 내년 중 개봉된다는 소식이다.

최근 현지매체 TV아사히, 요미우리 신문, 산케이 스포츠 등이 “대하드라마 ‘료마전’의 감독 오오토모 케이시가 메가폰을 잡고, 같은 작품에 출연한 배우 사토 타케루가 주연으로 발탁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사토 타케루는 지난해 일본NHK에서 방송된 드라마 ‘료마전’에서 조연 오카다 다이조 역을 맡았다. 아오이 유우, 히로스에 료코, 후쿠야마 마사히루 등 국내에서도 유명한 일본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다.

사토 타케루는 ‘꽃미남 배우’로 통하지만 원작이 워낙 알려진 작품이라 “‘켄신’역을 소화하기에 조금 부족하지 않나”는 국내외의 여론이 일기도 했다.

그는 지난 2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어려운 배역이지만 원작 팬들의 인정을 받을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만화 ‘바람의 검심’은 90년대 후반 주간 ‘소년점프’에 연재돼 큰 인기를 끈 작품이다. 세계 23개국에서 번역 출간된 후 지금도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TV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돼 올해 15주년을 맞았다.



오늘의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