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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통합신당 당명, 이르면 15일 결정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입력 : 2011.12.14 11:57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민주당과 시민통합당 및 한국노총이 참여하는 야권통합 신당(新黨)의 당명이 이르면 15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과 시민통합당, 한국노총은 야권통합 수임기관을 통해 늦어도 18일까지 통합 결의를 하기로 합의하고 내년 초 지도부 선출을 위한 통합전당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들을 한울타리에 묶을 신당의 '당명'은 내년 총선과 대선의 깃발 역할을 할 것이기때문에'당명'이 어떻게 결정될 지 여부에제 세력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과 시민통합당은 지난 12일 부터 14일 오후 3시 까지 당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당명을 공모중에 있다.

민주당은 홈페이지를 통해 당명공모를 받고 있으며 시민통합당은 홈페이지에 라이브폴(민주진보당, 시민민주당, 민주통합당, 혁신민주당, 기타)을 만들어 투표에 참여토록 하는 동시에 참신한 당명을 댓글 또는 트위터로 공모를 받고 있다.

다만, 양측은 당명에 '민주'라는 단어가 반드시 들어가고 약칭을 '민주당'으로 쓰기로 합의한 상태다.

현재 당명은 민주통합당, 통합민주당, 시민민주당, 민주진보당, 혁신민주당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과 시민통합당은 이날 오후 3시까지 공모를 받은 당명을 각각 2개정도로 간추린 뒤 4~5개의 당명을 대상으로 바로 국민여론조사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여론조사엔 일반 국민들만 참여할 수 있다.

국민여론조사 결과가 반영된 당명을 바탕으로 제 세력이 참여하는 통합 수임기관에서 최종 당명을 확정할 방침이다.

수임기관에 참여하는 민주당 관계자는 뉴스1과 통화에서 "민주당으로 당명이 결정되면 가장 좋지만 그게 아닐 경우 '통합'이 들어가는 쪽을 선호하는 분위기"라며 "공모 마감 후 곧바로 여론조사를 돌려 정해진 당명이 혁통쪽과 합의가 되면 빠르면 내일까지는 결정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혁통측 관계자는 "우리측은 '시민', '통합', '혁신' 이란 세 가지 단어 중 하나가 가급적 들어가는 방안을 선호하고 있다"며 "공모가 끝나면 즉시 분석작업을 실시해 2개 정도의 당명을 추려낸 뒤 바로 국민여론조사를 실시해 결정된 당명을 수임기관에서 최종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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