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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라인스, 아토피 잡는 로션 개발

산성과 알카리리성 천연물질의 순간 중화반응 이용

머니투데이 대학경제 이나영 기자 |입력 : 2012.02.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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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차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면서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 난방기기에 수시로 노출되면서 피부염 증상이 더욱 악화되고 있기 때문.

최근 친환경 기능성 생활용품 전문업체 투라인스(대표 정충현)가 4년간의 연구 끝에 아토피성 피부염을 잡는 기능성 제품을 개발해 화제다.

투라인스는 '두줄 아토 로션'과 바디워시, 샴푸 등을 시장에 내놓았다.

두줄 아토 제품들은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이 되는 곰팡이균과 증상을 악화하는 염증 유발군에 작용해 아토피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

정충현 대표는 연구를 통해 구연산은 박테리아를, 제 3인산나트륨은 곰팡이를 없애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이들 천연물질을 섞어 중화반응을 일으킬 때 아토피균 감소 효과가 최소 12배에서 150배까지 증가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

때문에 투라인스(두줄) 로션에는 구멍이 두 개 있다. 제품을 누르면 한 쪽 구멍에선 구연산이, 다른 쪽에서는 제 3 인산나트륨이 나온다. 이를 곧바로 손으로 비벼 사용하면 '순간 중화반응'이 일어나 아토피 피부염, 손상 두피 등에 작용한다.

정 대표는 "산성과 알칼리성을 지닌 천연물질을 분리된 상태에서 혼합해 사용할 수 있는 투라인스는 부작용 없이 사용할 수 있어 기능성뿐 아니라 안정성까지 높인 제품"이라며 "앞으로 세계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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