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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떠나는 일본의 숨은 비밀여행지 ‘호시노야 가루이자와’

머니투데이 생활뉴스 |입력 : 2012.10.09 15:39|조회 : 5039
일본에서도 별장지로 유명한 나가노현 가루이자와(?井?)에 지금까지의 일본료칸 이미지를 모조리 뒤엎고, 새로운 료칸스타일의 호텔이 2005년 오픈 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온 호시노리조트의 가루이자와 호시노야(星の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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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야의 밤은 고요하다.

1886년 일본에 포교도중에 가루이자와를 방문한 캐나다의 선교사 알랙산더 쇼가 고국 스코틀랜드와 닮은 모습에 감탄하여 일본에서 제1호 별장을 건축한 후 이후 많은 선교사와 저명한 외국인에게 소개되어 별장이 차례로 세워지면서 풍요로운 자연에 둘러싸인 별장 휴양지를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아직은 한국여행자들의 발길이 잦지 않은 곳으로 일본인에게도 부유층의 휴양지로 알려진 가루이자와의 깊은 숲속에 위치한 호시노야는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독특한 형태의 건물로 이뤄진 곳이다. 호시노야에 첫 발을 딛는순간부터, 체크인 수속후 체크아웃까지 비밀의 장소에 여행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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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야 미즈나미객실에서 보는 호시노야의 가을

호시노야에서 가장 인기있는 객실은 호숫가의 물이 있는 객실로 미즈나미객실인데, 객실의 형태는 모던하면서도 일본의 전통미를 느낄수 있는 좌식형태의 거실과 침실이 특이하다. 호시노야의 가장 특이할 만한 점은 객실내에 TV 가 없다.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으며, 오로지 호시노야에서 숙박하는 동안에는 현실을 모두 잊고, 온전히 여행하는 사람과 자연만이 교감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을 만들어 주고 있다.
식사는 일식과 양식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일식의 경우에는 계절마다 가장 신선한 재료를 이용한 창작 가이세키요리와, 양식을 즐기고 싶다면 프랑스 정통요리를 선택해서 드실수 있다.

호시노야 가루이자와에서 단풍을 즐기고 싶다면 10월중순에서 11월 상순까지 다채롭게 변하는 가루이자와 숲의 풍경을 볼 수 있다. 시끌벅적 거리는 도심을 떠나, 새소리와 숲의 바람소리를 따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여행으로 가루이자와 호시노야를 추천하고 싶다.

호시노야에 가려면 도쿄 하네다공항을 이용하여, 입국한 후 도쿄역에서 가루이자와역까지 신간선을 이용하여 열차로 이동하며, 가루이자와역에서 호시노야에는 리조트에서 송영차량이 운행을 한다.

도움말 : 제이하루 (www.jhar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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