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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인 축제' 2012 벤처창업대전 개막

글로벌 벤처창업 컨퍼런스·대기업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 등 부대행사 마련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입력 : 2012.11.29 16:42
벤처인들의 축제라 할 수 있는 '2012년 대한민국 벤처·창업대전'이 29일 개막했다. 이 행사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벤처기업협회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벤처·창업대전은 국내 벤처기업과 창업인을 격려하는 축제의 장이다. 지난 1997년 벤처특별법을 제정한 이후 매년 개최하고 있다. 매년 약 12만명이 참관한다.

이날 행사에선 그동안 벤처 및 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벤처기업인, 창업인, 관련 유공자 152명에 대한 시상뿐 아니라 관련 제품 전시회, 창업경진대회 등을 진행한다.

벤처·창업대전 최고상인 동탑산업훈장은 LCD(액정표시장치)용 광학필름 전문기업 미래나노텍의 김철영 사장이 받았다. 지난 2002년 설립한 미래나노텍은 광학필름 국산화에 성공해 연간 700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일으켰고 연간 2억달러 이상을 수출하고 있다.

철탑산업훈장은 정보기술(IT)솔루션 전문기업인 에이텍의 신승영 대표가 받았다. 신 대표는 서울시 교통카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전자태그(RFID) 응용제품 개발 및 상용화에 기여했다. 석탑산업훈장은 김정주 엔엑스씨(NXC) 대표가 받았다.

이 외에 부대행사로 글로벌 벤처창업 컨퍼런스, 대기업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 등을 마련했다. 특히 국내외 벤처기업과 벤처 투자자, 예비 창업자, 대기업 등이 골고루 참석하는 만큼 서로 교류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민우 벤처기업협회장은 "오늘 행사는 발전하는 벤처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던 기쁘고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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