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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21, "힐링크림, 기적의 크림이라더니 스테로이드 덩어리"

머니투데이 이슈팀 정소라 기자 |입력 : 2013.07.0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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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크림이라고 광고된 힐링크림에서 스테로이드가 대량 검출돼 심각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예병사 실태고발로 관심을 모은 SBS 시사 프로그램 '현장 21'이 2일 방송에서는 수입 화장품인 힐링크림에 대해 보도했다.

힐링크림은 바르기만 하면 피부가 놀랄 만큼 좋아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제작진 취재결과, 스테로이드 중에서도 매우 독한 성분인 트리암시놀론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취재진은 "식약처가 이 크림에서 검출한 유해성분은 염증치료제로 쓰이는 스테로이드"라며 "심한 부작용 때문에 우리나라는 물론 대부분 국가에서 화장품에 넣지 못하도록 한 성분"이라고 전했다.

한편, 식약처 관계자는 이에 대해 "정식 판매경로를 통해 유통되는 제품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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