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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부 도미빵, 배달 서비스로 더 가깝게 즐긴다

머니투데이 B&C 고문순 기자 |입력 : 2015.02.1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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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가장 많이 사랑 받는 간식 메뉴를 꼽으라면 단연 붕어빵이 대표적일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대부터 꾸준히 사랑 받아 왔지만, 일본에서는 이미 이러한 붕어빵과 닮은 ‘타이야끼(도미빵)’가 10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올 정도로 국민 메뉴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이며 다양한 타이야끼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국내 최초 타이야끼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 아자부는 겨울에만 국한되던 붕어빵의 한계를 뛰어넘어 100% 국산 팥을 수제로 8시간 삶아 만든 웰빙 도미빵을 선보이며 사계절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배달 서비스를 새롭게 론칭하며 계절,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든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아자부
사진제공=아자부
배달서비스는 지난 1월21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아자부에 전화(1661-0688)로 도미빵을 주문하게 되면 고객과 가까운 지점에서 빠른 시간 내에 퀵이나 택배로 당일 배송해준다. 아자부 대치점의 경우 택배배송업체인 푸드플라이와 제휴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자부 장건희 대표는 “택배서비스를 시작해보니 예상보다 많은 고객이 주문을 해 놀랐다”며 “아자부 도미빵을 구매해 선물하는 고객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에 아자부는 전체매출 중 30%를 배달서비스로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주문 즉시 즉석에서 7분만에 구워 갓 구운 신선한 맛을 자랑하는 도미빵은 주부, 직장인, 학생은 물론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에 이르기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인기다. 농협과 제휴해 100% 국산 팥으로 만드는 만큼 이뇨작용을 도와 몸 속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시켜 부종과 물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다이어트, 탈모 예방효과가 있는 팥의 효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 ‘명품 붕어빵’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현재 아자부는 롯데몰, 롯데백화점 등을 포함해 국내 1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내에 중국 백화점에도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아자부 장건희 대표는 “올해 국내외 30여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전통과 건강을 중시하는 아자부의 가치를 지켜나가며 오랫동안 사랑 받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기&창업팀 고문순
중기&창업팀 고문순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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