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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부카페, 진일보 한 타이야끼 ‘바삭 페이스츄리’ 출시

머니투데이 B&C 고문순 기자 |입력 : 2015.03.0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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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붕어빵은 겉 반죽이 부드럽고 촉촉한 것이 일반적이다. 붕어빵과 생김새와 맛이 유사한 일본의 ‘타이야끼(도미빵) 역시 100년동안 부드러운 반죽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반면 페이스츄리와 같이 바삭한 베이커리류는 한국, 일본보다는 유럽인들에게 사랑받아 온 디저트이자 대중적인 간식이다. 일반적인 페이스츄리의 경우 달콤한 맛은 적지만 반죽 사이에 유지가 들어가 있어 고소하고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 타이야끼 브랜드 아자부 카페는 이러한 페이스츄리 반죽을 타이야끼에 접목하여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인 ‘바삭 페이스츄리’를 탄생시켰다.

사진제공=아자부
사진제공=아자부
바삭 페이스츄리는 ‘팥 페이스츄리’와 ‘소시지 페이스츄리’ 두 종류가 있다. 아자부 카페에서 사용하는 팥의 경우 100% 국내산 팥만을 고집한다. 국산 팥의 경우 이뇨작용을 도와 체내의 불순물을 배출하는 것은 물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개선시켜주는 건강 식자재이다. 아자부 카페의 경우 농협과의 제휴를 통해 100% 국산 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으며 좋은 재료를 사용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하여 소비자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사실 지금까지 붕어빵이라고 하면 겨울철 음식이라는 인식이 강한 편이었다. 아자부 카페의 경우 겨울에만 국한되던 붕어빵의 한계를 뛰어넘어 100% 국산 팥을 수제로 8시간 삶아 만든 웰빙 도미빵을 선보이며 사계절 내내 소비자들이 국민 간식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난 1월에는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여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든 타이야끼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바삭 페이스츄리의 경우 우리에게 익숙한 타이야끼에서 진일보 된 형태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단순히 팥 앙금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바삭한 페이스츄리 식감에 어울리는 소시지 및 치즈 토핑을 접목시켜 풍미를 더욱 올리는 데 주력했다.

현재 아자부카페는 국내 1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내에 중국 백화점에도 매장 문을 열 예정이다. 아자부 장건희 대표는 “앞으로도 타이야끼의 전통 및 골조는 지키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전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국민 간식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중기&창업팀 고문순
중기&창업팀 고문순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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