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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부 다이소 회장, 대한민국 제품안전인상 수상

국내 최초 균일가 생활용품점으로 소비자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

머니투데이 송정훈 기자 |입력 : 2015.06.3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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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부 다이소아성산업 회장이 한국제품안전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공동 주최하는 제 8회 이달의 대한민국 제품안전인상을 수상했다. 30일 서울시 구로구 한국제품안전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박정부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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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부 다이소아성산업 회장이 한국제품안전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공동 주최하는 제 8회 이달의 대한민국 제품안전인상을 수상했다. 30일 서울시 구로구 한국제품안전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박정부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이소아성산업은 박정부 회장이 한국제품안전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공동 주최하는 제8회 이달의 대한민국 제품안전인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8회를 맞는 대한민국 제품안전인상은 제품안전문화 제고 및 관련종사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2014년 제정된 상으로 위해제품으로부터 국민 생활 안전 보장을 위해 힘써온 공로자를 발굴해 포상한다.

박정부 회장은 다이소가 지난 18년간 국내 최초 균일가 생활용품점으로서 철저한 품질 및 안전관리를 시행, 소비자 안전 확보 및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동안 다이소는 ‘가격 이상의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한다’는 기업 철학 아래 ‘고객안전 TF팀’을 구성, 상품개발과 입출고, 판매관리, 법무자문 등 총 4파트의 협력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질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제품안전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슈머 모니터 제도’를 도입, 소비자 모니터링 패널을 통해 매장 환경 및 상품의 안전도도 점검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제품안전협회와 제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MOU(업무제휴)를 체결, 제품안전에 관한 정보 교류 및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정부 다이소아성산업 회장은 ”전체 제품 중 70%를 국내 기업 제품으로 유지하면서 제품 안전 및 품질 개선에 신경쓰고 있다”며 "국내 대표 균일가 생활용품 유통 기업으로서 제품안전문화 개선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송정훈
송정훈 repor@mt.co.kr

기자 초창기 시절 선배들에게 기자와 출입처는 '불가근불가원(不可近不可遠)‘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기자는 어떤 경우에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정한 기사를 써야 한다는 것인데요. 앞으로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나 자신을 채찍질하고, 공정하고 정확한 기사를 쓸 수 있는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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