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다시 태어나면 아이돌·배우 안 할 것" 이유는?

채태병 기자
2022.08.24 14:29
/사진=유튜브 채널 'COSMOPOLITAN Korea' 캡처

보이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다시 태어난다면 아이돌 가수와 배우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COSMOPOLITAN Korea)는 '얼굴 미슐랭 차은우랑 밸런스 게임한 썰 푼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차은우가 유튜브 제작진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밸런스 게임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차은우는 "다시 태어난다면 한 번 더 차은우 vs 차은우의 최애 되기"라는 질문에 "다시 저로 태어나는 걸 선택하겠다"고 답했다.

곧바로 이어진 "다시 태어나도 아이돌 또는 배우를 하고 싶냐"는 물음에 차은우는 "아니다. 한 번 해봤으니까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COSMOPOLITAN Korea' 캡처

또 차은우는 "친구 만드는 방법은 자만추 vs 인만추"라는 질문에 "인위적으로 만나는 것보다 자연스러운 게 조금 더 좋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이어 "누군가에게 소개받는 것도 좋지만 조금 부끄러운 것 같다"며 "(소개로 알게 되면) 공통점이 없는 것 같기도 해 자연스러운 게 더 낫다"고 설명했다.

또 "내가 좋아하는 사람 vs 나를 좋아하는 사람" 물음에 차은우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고르겠다. 그런 사람과 있어야 제 마음이 더 편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환승 이별보다 잠수 이별이 더 기분 나쁠 것 같다. 잠수 이별은 (상황이) 어떻게 되는 건지도 몰라 힘들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1997년생인 차은우는 2014년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으로 데뷔했고, 2016년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멤버로 가수 활동도 시작했다. 차은우는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신입사관 구해령', '여신강림' 등에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COSMOPOLITAN Korea'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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