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밀키트 '이너프'를 운영하는 이너프유(대표 임승혁)가 유튜브 채널 '산소형제 TV'와 함께 (재)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에 250만원 상당의 이유식 물품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의 영아와 자립 지원 시설 '주드림하우스'의 한부모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임승혁 이너프유 대표는 "한부모 가정의 조리 부담을 낮추고 영·유아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재)주사랑공동체는 2009년부터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며 위기 영아를 보호하고 미혼모 가정을 대상으로 상담 및 자립 지원 등의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