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청년이웃주택 완공…1차 입주

경북=심용훈 기자
2025.05.12 15:06

청년 정착 기대

경북도는 '영덕 영해면 이웃사촌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환영해 청년이웃주택'을 완공하고 지난 10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청년주택은 귀농·귀촌 희망자 또는 창업·취업 준비 청년(만 19~45세 이하)을 대상으로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총 19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입주자는 월 5만~13만원의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고 커뮤니티 공간과 공유 주방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도는 이번 1차 입주에 이어 오는 7월에는 리모델링 및 신축을 마친 2차 청년주택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정성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들이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년이웃주택.(공용공간)/사진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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