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 보도자료

박재호 기자
2026.06.09 16:58
스마트하다의 종아리 슬리브를 착용하고 경기장에 도착하는 선수단. /사진=서울 이랜드 제공

서울 이랜드가 선수단의 경기력 유지와 피로 회복을 위해 든든한 지원군을 맞이했다.

서울 이랜드는 스포츠 보호대 전문기업 '스마트하다'와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7일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충북청주와의 홈경기에 앞서 파트너십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우상배 서울 이랜드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상국 스마트하다 대표, 최진경 이사가 참석했다.

'스마트하다'는 축구와 러닝 등 움직임이 잦은 스포츠 환경에 특화된 보호대를 개발하는 전문 제조기업이다. 자체 브랜드 '엑스몬스터'를 통해 운동 전후 신체 부담을 줄이고 컨디션을 관리하는 새로운 문화를 제안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스마트하다는 엑스몬스터 종아리 슬리브를 구단에 후원한다. 훈련과 실전 경기를 마친 선수단의 빠른 회복를 도울 예정이다.

서울 이랜드는 스마트하다에 공식 후원사 자격을 부여한다. 향후 선수단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공동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최진경 스마트하다 이사, 우상배 서울 이랜드 대표이사, 박상국 스마트하다 대표. /사진=서울 이랜드 제공

박상국 스마트하다 대표는 "엑스몬스터는 통증이 생긴 뒤에 찾는 보호대가 아니라, 스포츠 활동 전후로 몸의 부담을 줄이고 컨디션을 관리하는 브랜드"라며 "스폰서십을 통해 선수단이 회복 루틴에 종아리 슬리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상배 서울 이랜드 대표이사는 "긴 시즌을 소화하는 선수들에게 회복과 컨디션 관리는 경기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선수단 리커버리를 위해 뜻깊은 후원을 결정해 주신 스마트하다에 감사드린다. 선수들이 한층 좋은 몸 상태로 팬들에게 최선의 경기력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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