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동력기업]

최근 고유가, 고환율의 영향으로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일반적인 태양광(고정식)의 경우 발전 효율이 10~15%인 반면 풍력 발전은 20~35%의 발전 효율로 태양광에 비해 효율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소형 풍력발전기는 설치 장소에 제한을 받지 않으며 주ㆍ야간 모두 사용이 가능하고 태양광에 비해 발전단가가 낮다는 장점이 있다.
하이에너지코리아(대표 안경근, www.hi-energy.co.kr)는 풍력발전시스템 전문기업으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 '수직형 풍력발전기'가 주목받기 시작했다.
대표 제품으로 300W, 1.5KW, 3KW급 소형 풍력발전기를 비롯해 풍력+태양열 하이브리드 가로등이 상용화 되어있다. 5KW, 10KW는 연구 개발 중으로 내년 상반기에 상용화 될 예정이다. 하이에너지코리아의 발전기는 기존의 프로펠러 형태가 아닌 원통형으로 모든 바람의 방향과 내ㆍ외부 날개 이중구조로 1m/s 정도의 미세한 바람에도 가동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전력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계통 연계형과 기존 전력을 배제한 독립형 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가로등(보안등)은 공공녹지 시설이나 공원 등에 설치해 일반 시민들이 신재생에너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고, 교육과 홍보 차원에서 뛰어난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경근 대표는 "뛰어난 디자인과 블레이드의 차별화, 거의 전무한 소음 등이 하이에너지코리아의 장점으로 국내 소형 풍력발전기시장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한국은 신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선진국에 비해 상당히 낮지만 풍부한 바람자원을 이용해 지하자원의 사용 비중을 낮춘다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