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 인터넷 검색시장에서 구글의 점유율이 하락한 반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점유율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히트와이즈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달 전달대비 1.5%포인트 하락한 71%의 시장점유율을 보였다.
지난해 5월 검색엔진 빙(Bing)을 출시한 MS는 1월 9.4%에서 지난달 9.7%로 점유율을 높이며 3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나갔다.
야후는 14.6%로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이 조사는 미국 인터넷 이용자 1000만 명을 대상으로 수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