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비보이가 선사하는 열정의 무대

젊은 비보이가 선사하는 열정의 무대

문혜원 기자
2012.05.1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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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위크]공연마당/ <쿵>

젊은 비보이의 흥겨운 무대가 관객의 호평으로 이어지고 있다.

비보이뮤지컬 <쿵>은 비보이전용극장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비보이 작품으로 대사가 없는 넌버벌 뮤지컬이다. 이번 공연에 등장하는 비보이 공연 팀인 고릴라 크루는 <리턴>등의 작품으로 미국 브로드웨이를 비롯해 일본, 중국, 영국 등 많은 국가에 초청된 전통과 실력을가진 팀이다.

이 작품은 현실에 부딪히면서도 끝내 꿈인 비보잉을 택하는 댄서의 이야기를 담았다. 현실과 꿈 사이에서 고민하는 호찬, 모든 열정을 팀에 쏟는 리더 현문, 더 좋은 춤을 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려는 동희까지 세 명의 비보이가 이야기를 절묘하게 춤으로 그려냈다. 이 공연은 젊은 비보이들이 현실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역동적이고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보여준다.

특히 올해 5월부터는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복지체험 문화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매달 15일 이상 매회 20가족(총 3300만원 공연 관람료)을 무료로 관람초대하고 있다.

오픈런. 홍대비보이전용극장.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3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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