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증권이 쿠쿠홀딩스(26,350원 ▲150 +0.57%)에 대해 배당 확대로 밸류에이션 재평가(리레이팅)이 기대된다고 평했다.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2일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올해 쿠쿠홀딩스 실적은 매출액 9032억원(전년 동기 대비 +8.3%), 영업이익 1129억원(+9.4%)으로 견조한 성장이 예상된다"라며 "이는 해를 거듭할수록 지속해서 국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에 기타제품 매출 상승이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외는 중국, 미국, 베트남 내에서 제품 라인업 및 판매지역 확대 등으로 매출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무엇보다 올해 태국 등 동남아시아 진출 국가 등을 확대하며 판매지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주당배당금은 2021년 700원, 2022년 800원, 2023년 1100원, 2024년 1200원 등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고 있다"라며 "배당금 수익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쿠쿠홀딩스 실적이 중요한데, 올해는 견조한 실적이 예상돼 275억원 이상의 배당금 수익이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쿠쿠홈시스의 말레이시아 법인이 현지에서 올해 상반기 내 상장을 추진 중으로, 일부 구주 매출이 이뤄지면 배당 재원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쿠쿠홀딩스, 쿠쿠홈시스로 배당금 수익 증가가 예상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