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소리 들려서 봤더니…" 시내버스서 소리 켜놓고 야동 본 남성

"신음소리 들려서 봤더니…" 시내버스서 소리 켜놓고 야동 본 남성

이소은 기자
2026.06.0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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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시내버스에서 핸드폰 스피커를 켜 둔 채 야동을 시청하는 남성의 영상이 올라왔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시내버스에서 핸드폰 스피커를 켜 둔 채 야동을 시청하는 남성의 영상이 올라왔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시내버스에서 40분 동안 핸드폰 스피커를 켜 둔 채 야동을 시청한 남성의 영상이 공개돼 빈축을 샀다.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신음소리가 들려서 보니, 시내버스에서 남성이 소리 켜고 야동 시청'이라는 제목의 글과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을 제보한 A씨는 "세종 시내버스에서 목격했다. 고령의 남성이 영상을 멈춰가며 여성의 중요 부위를 확대해서 보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40분 동안 영상을 재생해 주변 승객들이 불편함을 느꼈다. 제보 영상에는 중요 부위와 가슴도 노출됐으나 편집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분홍색 상의를 입은 한 남성이 시내버스 좌석에 앉아 왼손에 핸드폰을 들고 영상을 시청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지역 사회 한 다리 건너면 아는 집인데 저게 가능한가"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은 아니다" "치매 초기 성욕 주체가 안 되는 경우가 있다는데, 치매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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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이소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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