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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 체포 패션' 전세계 '들썩'…37만원 나이키 트레이닝복 일부 품절
베네수엘라 지도자 니콜라스 마두로가 체포 당시 입은 운동복이 온라인에서 일부 품절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레프, 스페인 마르카, 엘 에스파뇰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마두로가 체포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SNS(소셜미디어)에 빠르게 확산했다. 정치·외교적 파장이 큰 사건이었지만, 온라인에서는 그의 옷차림이 뜻밖의 관심을 끌었다. 마두로가 입은 회색 트레이닝복은 패션 브랜드 '나이키'(NIKE)의 '테크 플리스'(Tech Fleece) 라인으로 추정된. 트레이닝 재킷은 140달러(한화 약 20만3000원), 조거 팬츠는 115달러(약 16만7000원)로 상 ·하의 한 벌이 37만원인 제품이다.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마두로 사진이 공개된 이후 '나이키 테크 플리스' '나이키 테크 마두로' '마두로 테크 플리스' 등 관련 키워드 검색이 급증했다. 미국, 스페인 등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해당 트레이닝복 일부 사이즈가 품절됐으며, 미국 베스트셀러 카테고리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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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1월 애니메이션 라인업…'에바게리온' 등 5편 공개
멀티플렉스극장 CJ CGV가 1월 한 달간 총 5편의 애니메이션을 선보이며 연초 극장가를 풍성하게 채운다. CGV는 전설적인 시리즈부터 세계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작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애니메이션을 단독으로 개봉한다고 5일 밝혔다. 2일에는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23일에는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를 단독 개봉한다. 지난해 10월부터 시리즈 전편을 순차적으로 극장에서 상영하는 '에반게리온 30주년 기념 무비 페스티벌 2025-2026'를 통해 선보이는 작품으로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사도신생',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에 이어 개봉한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은 2월 CGV 단독 개봉을 앞두고 있다. 7일에는 '극장판 뿌이뿌이 모루카 MOLMAX (모루맥스)'가 관객과 만난다. '기니피그가 자동차가 된 세계'라는 독특한 설정의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숏폼 TV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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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쓰리아이, 지멘스· KETI와 양자·피지컬 AI 기반 기술 개발 본격화
케이쓰리아이는 지멘스(Siemens),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등과 함께 수행 중인 국제 공동 연구과제 1차년도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고 본격적인 기반 기술 확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양자암호 및 AI 기반 산업용 제조 인프라 구현' 사업이다. 유럽 산업 자동화 기업 지멘스, 유럽 응용과학 연구기관 프라운호퍼 응용과학연구협회 등이 함께 참여한다. 기술 확보 후 글로벌 전시회를 통한 상용화도 진행할 예정이다. 케이쓰리아이는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 연동 자체 플랫폼 '뉴로 트윈 엑스(Neuro Twin X)'를 활용해 피지컬 AI 시뮬레이션 설계를 마쳤다. 수집된 데이터 기반 이상 상태 예측 시뮬레이션과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각화 툴 구조화를 완료했다. 케이쓰리아이는 시뮬레이션 개발 외에 실제 제조환경과 동일한 수준의 통합안전관리시스템 구축도 병행 중이다. 케이쓰리아이는 초기 개발을 마치고 올해부터 다중 센서 및 영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모델 구현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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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아이스 캐슬'로 겨울축제 달군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오는 3월1일까지 아이스 캐슬, 신규 스테이지 공연과 댄스 타임까지 즐길 수 있는 퍼레이드 등 새로운 콘텐츠로 겨울 시즌 축제를 이어간다고 5일 밝혔다. 매일 저녁 로리캐슬에서 대표 멀티미디어 맵핑쇼 'GLorry Lights'와 함께 눈꽃과 얼음꽃을 모티브로 한 '아이스 캐슬' 콘셉트 영상을 새롭게 선보인다. 차가운 겨울의 이미지에 반짝이는 빛과 섬세한 그래픽을 더해 로리캐슬을 한 편의 겨울 판타지 공간으로 연출한다. 특히 로얄가든 광장 일대에 눈 연출 더해 겨울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이색적인 촬영 명소를 선보인다. 가든 스테이지에서는 롯데월드의 캐릭터 '로티프렌즈'가 함께하는 싱어롱 공연 '로티프렌즈 윈터 싱어롱' 등 신규 공연 콘텐츠를 펼친다. 어린이가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간단한 율동을 함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주말 및 공휴일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를 운영해 깜짝 선물도 증정한다. 공연 종료 후에는 캐릭터와의 포토타임으로 추억을 선사한다. 신년 시즌에 맞춰 퍼레이드 공연도 새롭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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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정통 픽업 '무쏘' 출시
KG모빌리티(이하 KGM)는 '무쏘(MUSSO)'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새로워진 무쏘는 '디 오리지널(The Original)'이라는 슬로건 아래 선보인 무쏘 스포츠&칸의 후속 모델이다. 전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을 중심으로 멀티 라인업을 갖췄다. KGM은 전기 픽업 무쏘 EV에 이어 정통 픽업 무쏘를 선보이며 전동화 모델부터 가솔린, 디젤을 아우르는 픽업 라인업을 완성했다. KGM은 "무쏘는 역동적인 프론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로 어떤 환경에서도 거침없이 질주하는 다이내믹한 정통 픽업 이미지를 완성했다"며 "도심형 픽업 감성을 강조한 웅장하고 대담한 스타일의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 0 터보 엔진과 디젤 2. 2 LET 엔진으로 구성했다. 비즈니스와 레저 등 다양한 활용성을 고려해 '스탠다드'와 '롱' 두 가지 데크 타입을 갖췄다. 무쏘는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적용해 일상 주행부터 오프로드 환경까지 폭넓은 주행 편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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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민용재(링크드 대표)씨 부친상
■민석기씨 별세, 민용재(링크드 대표)씨 부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 발인 7일 오전 8시, 장지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 (02)341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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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AI반도체·피지컬AI 등 업종별 별도 상장기준 적용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맞춤형 기술특례상장을 도입하기 위해 상장규정 시행세칙을 개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AI(인공지능), 우주, 에너지 등 개별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술심사 기준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국가적으로 중요한 핵심기술분야 기업이 원활하게 상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같은 산업에 속해도 업종별로 심사기준이 달라진다. AI 반도체를 설계하거나 생산하는 기업은 고객사가 원하는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갖춘 제품을 설계할 수 있는지, 비용 경쟁력과 안정성은 갖췄는지를 중점으로 심사한다. 피지컬 AI 기업은 센서를 통해 외부환경을 인식하고 자율판단으로 행동을 수행하는 과정별로 필요한 기술력을 심사한다. 우주 관련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은 정부 프로젝트 수행 내역 등을 공통 심사 기준으로 하면서 발사체 제조 기업은 우주 환경에서 운용 이력과 기술의 완성도가, 위성서비스 기업은 수집한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는 역량이 중점 심사 대상이 된다. 한국거래소는 올해 중으로 정책방향, 성장 잠재력, 국내기업 가치사슬 등을 고려해 추가적인 업종별 심사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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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전지훈련 중심 장흥군, 초등부 축구 31팀 맞이 준비 분주
전남 장흥군이 올해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찾아오는 31개 축구팀 9000여명의 선수단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장흥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훈련을 앞두고 장흥군은 지역 심천공원축구장, 실내체육관, 풋살장 등 주요 공공체육시설에 대해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지역 숙박 및 음식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해 동계 훈련팀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동계 훈련에 참여하는 선수들에게 더욱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방문단에는 해동사,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천문과학관 등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공공체육시설 사용료를 면제하는 혜택도 지원된다. 특히 장흥군에 있는 전남스포츠과학센터와 연계해 참가 선수들의 체력 측정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동계훈련을 통해 참가 선수들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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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주가조작 사건 포렌식팀 구성 추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인력·조직 확대와 관련해 포렌식(전자기기분석)팀을 별도로 구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 원장은 5일 금감원 출입기자단과 만나 "현재 하나의 단위인 합동대응단을 2개팀으로 만드는 과정에 있다"며 "금감원은 포렌식팀을 별도로 구성하자고 제안하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건 처리가 지지부진하다는 근본적 문제의 핵심은 포렌식에서 병목현상이 나타난다는 점"이라며 "합동대응단 1·2호 사건에 대한 포렌식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휴대폰 하나 포렌식 하는데 심한 경우 일주일이 넘게 걸리는데 인력이 너무 적다"고 했다. 합동대응단이 사건을 적발하더라도 포렌식 과정에서 적체가 발생해 진도가 나가지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구체적 인력 규모는 공개하지는 않았다. 이 원장은 "포렌식팀이 플랫폼으로 같이 작동해야만 양쪽의 업무가 신속·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다"며 "포렌식을 대폭 개선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고 금융위원회와 협의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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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베네수 공습'이 증시엔 호재? 닛케이 2.82%↑ [Asia오전]
5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강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투자자들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 및 압송으로 촉발된 국제 안보 우려보다 지난주 미국 시장에서 나타난 반도체 종목 상승에 더 주목하는 모습이다. 지난 2일 새해 연휴로 휴장했던 일본과 중국 본토 증시는 이날 올해 첫 거래를 시작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 82% 오른 5만1759. 10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지난 2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데 따라 이날 일본 시장에서도 어드반테스트 등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몰렸다"며 "미국이 베네수엘라 수도를 공격하고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했지만, 주식시장에는 큰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반도체주 강세로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약 보름 만에 장중 5만1000을 회복했고, 토픽스지수는 장 중 한때 사상 최고치를 웃도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지난 2일 뉴욕증시의 주요 반도체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는 4% 이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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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홈카페 커피머신 특집전'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14일까지 백화점 7층에서 '홈카페 커피머신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네스프레소는 대표 모델인 '버츄오 플러스'를 선보이며 '에어로치노4' 구매 시 바리스타컵 1개를 증정한다. 드롱기는 '리벨리아 오닉스' 등 프리미엄 제품 등을 소개하며 머신 구매 시 홈카페 기프트 세트나 미셸라도르 원두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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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실천 중심 생태환경교육 강화
부산교육청이 생태환경교육 내실화를 위해 생태환경교육 연구 시범학교를 초·중·고 각 1교씩 운영하고 중학교에는 '부산의 환경과 미래' 교과서를 보급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부산형 생애주기별 환경교육 표준안을 마련하고 유아기·아동기·청소년기 특성을 반영한 교수·학습 자료와 교원 연수로 학교급별 환경교육 체계성과 연속성을 높인다. 학생의 생태감수성 함양을 위해 △학교 텃밭 △학교 숲 생태학습장 등 일상 속 체험 중심의 생태환경 학습장 구축도 지원한다. △자유학기제 주제 선택 운영비 지원 △생태환경 교육자료 개발도 병행해 학교의 활용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탄소중립 선도학교와 제로웨이스트 실천학교를 운영하고 지역 환경교육 단체와 연계한 학교 환경교육 발전협의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도 강화하기로 했다.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을 중심으로 △환경 체험교실 △숲 체험 프로그램 △가족 참여형 환경실천 활동을 운영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교육 인프라를 확충한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실천 중심의 생태환경교육으로 학생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갖춘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