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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병기 "오늘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다"
30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원내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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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엠디엠그룹 2026년 승진 인사
종합부동산 개발·금융그룹인 엠디엠그룹(회장 문주현)은 각 계열회사의 2026년 임·직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엠디엠플러스] □임원 승진 ▲ 개발2부문 전무 문현정 ▲ 설계부문 이사 황동환 □부장 승진 ▲ 설계부문 부장 이창재 ▲ 경영전략실 부장 김민성 [엠디엠자산운용] □선임 ▲ 경영지원본부 인사팀장 오창현 [한국자산신탁] □이사대우 승진 ▲신탁사업3본부 이사대우 양상훈 □선임 ▲ 경영전략실장 박남훈 ▲ 검사부장 이주영 [한국자산캐피탈] □ 이사대우 승진 ▲ 투자금융본부 영업3팀 이사대우 조시형 이상 2026년 1월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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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병기 "국민 상식에 못미친 처신…고개숙여 사죄드린다"
30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원내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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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709개 시스템, 95일 만에 복구 완료…재난대응 종료
행정안전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영향을 받은 총 709개 시스템이 30일 오전 9시30분을 기점으로 복구됐다고 밝혔다. 복구는 지난 9월26일 화재가 발생한 뒤 95일 만에 완료됐다. 행안부는 당시 재난 위기 경보를 즉각 발령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위기상황대응본부'와 '위기상황대응팀'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해 시스템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1등급 시스템 40개를 포함해 국민 생명·안전과 직결된 주요 시스템을 우선적으로 복구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범정부 차원의 신속한 재난 수습도 견인했다. 정부는 모든 시스템이 복구되면서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해제하고 행정정보시스템 재난 대응체계를 종료한다. 대응체계 종료 이후에도 시스템을 관리하는 각 부처 중심으로 소관 시스템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문제 발생 시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앞으로 행안부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의 AI정부 인프라·거버넌스 혁신 방안이 수립되는 대로 공공 정보화 인프라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 작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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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메디슨, GSK와 장티푸스 백신 MAP 비임상 추가 계약 체결
쿼드메디슨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장티푸스 백신 마이크로니들패치(MAP) 임상 진입 가속을 위해 GLP 비임상을 추가하는 변경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마이크로니들 제형의 이질(Shigella) 예방 백신 후보 및 기허가 된 장티푸스 백신 MAP 공동 연구개발 중이다. 양사는 지난 2022년 GSK가 개발 중인 시겔라(Shigella) 백신에 쿼드메디슨의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접목하는 내용의 공동연구 및 물질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해당 연구를 기허가 된 장티푸스 백신(TCV, Typhoid Conjugate Vaccine) 영역까지 확대했다. 특히 쿼드메디슨은 단계별 마일스톤 계약 구조를 통해 각 개발 단계마다 기술적 성과를 입증하며 협업 범위를 점진적으로 넓혀,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지속적인 신뢰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체결한 마일스톤 계약 내용에 반복투여 독성시험 및 피부 자극·감작성 시험이 추가되는 것으로, 양사는 향후 해외 임상 진입을 위한 필수 비임상 안전성 자료를 속도감 있게 확보하는 데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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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카티스템' 美 임상 3상 IND 제출…"DMOAD 입증 계획"
메디포스트가 제대혈유래 동종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의 미국 임상 3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미국 임상 3상은 중등증~중증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활성 대조군 기반의 무작위배정, 다국가 임상으로 설계됐다. 회사는 내년 상반기에 첫 환자 투약을 개시할 계획이며, 카티스템의 무릎 골관절염 근본적 치료제(DMOAD)로서의 구조적 개선 효과인 연골 재생을 본격적으로 입증해 나갈 계획이다. 카티스템은 무릎 골관절염을 적응증으로 하는 제대혈유래 동종 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로, 2012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은 뒤 지금까지 국내에서 12년 이상 시판되며 풍부한 임상 및 수술 이력을 쌓아왔다. 2018년엔 미국에서 임상 1/2a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이러한 안전성 및 유효성 데이터와 국내 장기 시판 데이터를 근거로 FDA로부터 2상 면제 승인을 받고 3상에 진입했다. 메디포스트는 이번 임상 3상을 기반으로 2031년 미국 내 품목허가를 획득한 뒤 상업적으로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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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 "AI로 혁신하고 글로벌로 비상한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이 "새롭게 맞이할 2026년은 지난해 다진 성과를 발판 삼아 더 높이 더 뜨겁게 질주하는 도약의 해가 될 때다"고 30일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기술혁신 기업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정 회장은 "우리 이노비즈기업은 급격한 변화와 도전 속에서도 기술혁신의 불길을 결코 꺼뜨리지 않았다"며 "협회도 회원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미래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환율 변동성 확대와 글로벌 질서의 변화로 경영 환경은 더욱 복잡해지겠지만 준비된 이노비즈기업들에게는 오히려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회장은 "협회는 제조 기반의 이노비즈기업들이 현장 데이터 활용의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는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면서 "아울러 R&D 성과가 시장에서 실질적인 '돈이 되는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개발부터 실증, 인증, 초기 고객 확보에 이르는 전 주기적 지원체계를 굳건히 구축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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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과 나선 이혜훈…"내란, 민주주의 파괴하는 불법적 행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30일 "내란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불법적 행위"라며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꾸려진 서울 예금보험공사로 출근하며 "1년 전 엄동설한에 내란 극복을 위해 애쓴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자는 과거 발언에 대해 "제가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며 "정당에 속해 정치를 하면서 당파성에 매몰돼 사안의 본질과 국가 공동체가 처한 위기의 실체를 놓쳤음을 솔직하게 고백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다"며 "저의 판단 부족이고 헌법과 민주주의 앞에서 용기 있게 행동하지 못한 책임은 오로지 저에게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앞둔 지금 과거의 실수를 덮은 채 앞으로 나갈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국민 앞에서 먼저 사과하지 않으면 그런 공직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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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사업주 형사 리스크 완화 조치 등 환영…입법 이어져야"
한국무역협회는 30일 정부와 여당이 '2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을 통해 기업의 중대 위법행위에 대한 형벌 폐지 등을 결정한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무협의 정희철 무역진흥본부 본부장은 "사업주 형사 리스크 완화 조치는 기업의 법적 불확실성을 줄이고, 책임경영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부의 의지를 높이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역업계도 이러한 취지에 공감한다"며 "무역협회도 제도 시행 과정에서 무역업계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과 안내를 강화해 자율적인 준수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본부장은 "이번 방안이 실효성 있는 입법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라며 "동시에 배임죄 개선 등 남은 과제들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보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당정협의회를 열고 '2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을 발표했다. 정비 대상은 총 331개 경제형벌 규정이다. 고의성없는 단순 행정상 의무 위반 등 182개 행위에 대한 형벌 완화, 기업의 중대 위법 행위를 억제하기 위한 과징금 현실화, 대형마트 등이 납품업자의 타사 거래를 방해할 경우 적용하던 징역형(최대 2년) 폐지, 건설사의 선급금 미지급에 대한 형벌 조항 폐지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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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고가" 12만전자도 뚫었다...삼전 아직도 싸다?
삼성전자가 장중 12만원을 돌파했다. 30일 오전 9시16분 거래소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00원(0. 59%) 오른 12만2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2만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됐지만 실적 기대감이 삼성전자 투심을 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추정치는 3개월 전(9조7450억원) 대비 61% 증가한 15조6965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 추정치는 같은 기간 80조8921억원에서 88조2192억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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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영 소공연 회장 "주휴수당 폐지...소상공인 주권시대 만들 것"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 회장이 "2026년을 '소상공인 권리 회복의 원년'으로 삼아 당당한 소상공인 주권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30일 밝혔다. 송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이슬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는 '노적성해(露積成海)'처럼 대한민국 소상공인 모두가 똘똘 뭉쳐 한마음으로 화합하면 그 어떤 파도도 이겨낼 수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송 회장은 2025년을 돌아보며 "정치적 격변과 내수 부진, 고물가·고환율로 녹록지 않았던 해였지만, 소공연이 강력하게 건의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전담 차관이 신설되면서 소상공인 정책의 백년대계를 세운 한 해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올해 소공연이 거둔 성과로 △10조원 규모의 성실상환자 특별자금 공급 △대출 원금 장기분할상환 프로그램 도입 △경영안정바우처 예산 유지 △장애인용 키오스크 의무화 적용 대상에서 소상공인 제외 △소공연 가입자 100만명 달성 등을 소개했다. 송 회장은 "지난 12일 소상공인 대표 단체들과 함께 선포한 '소상공인 권리장전(권리장전)'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을 자주적인 대한민국 경제주체로서 당당히 세워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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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 부부, 연말 맞아 2억원 기부 "환우들 치료비 지원"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통 큰 기부에 나섰다. 30일 현빈 소속사 바스트엔터테인먼트는 현빈 손예진 부부가 연말을 맞아 의료 지원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자들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환자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빈 손예진 부부는 "치료받는 환자분들과 가족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손예진 현빈 부부는 매년 의료 지원을 비롯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있다. 이번 기부 또한 치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두 사람은 올해 11월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나란히 '주연상'을 받는 '최초' 기록을 써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들은 2022년 3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