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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양악수술 무료후원' 대상자 5명 선정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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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메디플란트 (7,750원 보합0 0.0%)의 모회사인 덴탈전문기업 메디파트너와 미디어파트너 머니투데이가 공동 진행하는 양악수술 무료후원사업 '바른 치료, 건강미소' 1기 대상자로 5명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1기 대상자는 부정교합, 안명비대칭 등 양악질환을 앓고 있는 △김지*(31·여·인천 미추홀구) △박아*(30·여·부산 부산진구) △원민*(15·남·부산 북구) △이진*(25·남·서울 노원구) △홍서*(38·남·인천 연수구)씨입니다.

메디파트너와 머니투데이가 지난해 11월12일부터 12월31일까지 50일간 '바른치료, 건강미소' 1기를 선정하는 사연을 공모한 결과, 전국에서 총 114명이 응모했습니다.

메디슈머 심사위원회는 이들을 대상으로 촬영한 영상을 분석하고 사연을 심사해 현재 건강이 우려될 정도로 양악질환이 심각하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수술을 받을 수 없는 신청자를 우선 선정했습니다.

홍씨(38·남·인천 연수구)는 윗턱 앞니가 튀어나와 있고 얼굴이 오른쪽으로 틀어져있는 안면비대칭으로 음식물을 섭취할 때 혀 오른쪽과 입안 왼쪽이 자주 씹혀 상처가 나는 등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영상판독 결과 튀어나온 앞니들이 다 빠질 위험이 크고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붓는 증세가 있을 것이라는 의학적 소견을 받았습니다.

김씨(31·여·인천 미추홀구)도 치아와 턱이 튀어나와 부정교합이 심각한 상태로 음식물을 씹는 저작기능은 물론 발음도 부정확해서 의사소통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양악수술이 꼭 필요하다는 진단입니다.

선천적으로 주걱턱인 이씨(25·남·서울 노원구)도 심각성을 잘 모르고 생활하다가 우연찮게 무료로 받게된 치과진료를 통해 심한 상태임을 알게 됐고 양악수술을 하지 않을 경우 앞으로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선정된 5명의 '바른치료, 건강미소' 1기 대상자들은 앞으로 환자 동의하에 치료에 들어갑니다. 수술전 교정치료를 먼저 하거나 수술후 교정을 할 수 있으며 이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109명에게는 영상판독을 무료로 해드릴 예정입니다.